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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03회 작성일 21-12-17 02:22

본문

   겨울 강

                                    ㅡ 이 원 문 ㅡ


추우나 더우나

세월은 안 흐르겠나

인생도 그런데

저 앞산 구름도 그렇고


흔적 없이 그렇게

어디로 흘러 가는지

그 흔적의 사람도

때 잃고 간다만은


무엇 찾아 어디로

알면서나 가는지

나룻터의 뱃 사공

또 하루가 저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룻터의 인생의 뱃 사공
올해 한해도 또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네 인생
흔적 없이 그렇게
어디로 흘러 가는지

녜 그렇습니다
바람이 어디에서
불어 어디로 가는지

우리네 일상 속
흔적의 사람도
현장 이슬이 되어

영영이란 전차로
뒤도 돌아 보지않고
가고 있는 이 현실속에

시간의 쳇바퀴
태엽이 또 돌아가며
하루를 마감하고 있네요

이곳은 자정 향해
뚜벅뚜벅 발걸음 옮겨
신호탄 울리려 합니다

늘 건강 속에서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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