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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439회 작성일 21-12-17 07:36

본문

그대 너무도 그리운 날에 

                          藝香 도지현

 

오늘도 그 오솔길을 걷습니다

곁에 그대의 체취를 느끼며

같이 보던 자그마한 들꽃을 보며

들꽃도 참 예쁘다 했지요

 

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 소리

그 소리를 같이 들으며

가슴이 너무도 벅찬 그대의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며 바람 소리에 휩쓸렸죠

 

비가 오는 날이면 비를 맞으며

물에 빠진 생쥐 같은 모습을

서로가 바라보며 얼마나 웃었던지요

지금도 그 생각에 저린 가슴입니다

 

다시는 그런 시절이 있을 수 없는

이 세상을 살기 위해 밥을 먹고

잠을 잔다는 것에 많은 비애를 느끼며

하루빨리 저 하늘의 별이 되어

그대의 별 옆에서 나도 별이 될래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불면 나뭇잎 소리 들으며
비 오면 비를 맞으며 그리움 속에
오늘도 그 오솔길을 걷는다는
님을 향한 그리움이 기득하게 배어
제 가슴까지 울먹이게 하는 깊은 시향에
귀한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따뜻한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세상을 살기 위해 밥을 먹고
잠을 잔다는 것에 많은 비애를 느끼며
하루빨리 저 하늘의 별이 되어
그대의 별 옆에서 나도 별이 될래요]

시인님이나 은파나 같은 시대를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 까닭인지
오늘 따라 고국이 가슴에 메아리치며
별이 된 동무 생각에 잠겨 봅니다

한 번뿐인 인생 소풍 길에서 만나
서로 댓글하며 주고 받는 소중한 시간
언제까지 될는지 모르지만 훗날에는
가슴에 추억의 향기 휘날리겠지요

엽서를 구할수 없어 링컨 하우스에서
받은 팜프렛과 마크 트웨인얼굴을 동전
1센트로 마크를 세겨 동봉해 편지로
오늘에서야 한국으로 붙였습니다

우편 번호 인터넷으로 검색 안되어
잘 들어가게 될지 의문도 생기나 시일이
조금 더 걸려도 들어가리 싶습니다.
늘 건강속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걸어서 출근하는 길에 쾌청하던 하늘이
퇴근길엔 갑자기 눈이 내려서
모처럼 눈길을 조심스럽게 걸어왔습니다
비록 한파 찾아왔지만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함께 있을때에 무뎌진 사랑
그 사랑이 그리움으로 남을 때에는 어떠한 마음일지
회고에 뉘우침 밖에 없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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