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 발걸음으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진실의 발걸음으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08회 작성일 21-12-21 05:51

본문

* 진실의 발걸음으로 *

                                                                우심 안국훈

  

현실과 진실은 항상 같지 않아

남에게 속는 것보다

자신의 무지에 속는 게

더 안타깝고 두려운 것이다

 

세상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게 필요 없거늘

너무 많이 가지려는 데서

탈이 나고 삶이 힘겨워지는 게 아니더냐

 

가난이 모두 자신만의 잘못 아니듯

소외계층이 춥고 배고픈 건

눈보라 매서우면 더딘 봄이 더 원망스럽듯

거짓과 위선에서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거다

 

비록 속고 속이는 세상 살더라도

어쩌다가 자기 눈에 속거나

자기 귀에 속더라도

결코 자기 생각엔 속지 말아야 한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저물러가고 세상은
점점 어둡고 사악한 세상으로 가는 듯
싶은 요즘 진실도 살아지는 듯 싶어
마음이 아프고 앞으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정말 생각엔 속지 말아야 한다는 말 명심합면서
깊은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상 사노라면 욕심 많은 사람들이
남의 거짓말과 위선에 잘 속는 것 같습니다
언행일치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시절
오늘도 마음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난이 모두 자신만의 잘못 아니듯
소외계층이 춥고 배고픈 건
눈보라 매서우면 더딘 봄이 더 원망스럽듯
거짓과 위선에서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원하는 거다]

잠시 가슴에 새겨 봅니다
늘 향필 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전문가를 도외시한 정책은 성공할 수 없고
무능과 위선은 국민의 삶을 점차 피퍅하게 만들고 있듯 
모든 게 얼른 정상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6건 28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76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2-21
1327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12-21
13274
게이트 웨이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12-21
132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2-21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2-21
132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12-21
132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21
1326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20
13268
겨울 연서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12-20
13267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20
13266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12-20
1326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20
1326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2-20
1326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12-20
13262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12-20
1326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2-20
13260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12-20
1325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12-20
132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20
13257
그날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2-20
13256
겨울아이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12-19
1325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2-19
1325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12-19
13253
겨울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2-19
13252
깨진 그릇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2-19
1325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5 12-19
1325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2-19
13249
눈이 온다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2-19
13248
윈터링 댓글+ 7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2-18
1324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12-18
132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12-18
13245
고도에 서서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12-18
13244
양지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12-18
13243
울고 싶다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12-18
13242
인생의 바다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2-17
1324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12-17
132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12-17
1323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12-17
132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12-17
13237
겨울 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2-17
1323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12-17
1323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16
1323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2-16
13233
소망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2-16
132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12-16
1323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2-16
13230
기억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2-16
1322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12-16
13228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12-15
132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2-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