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운 세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아까운 세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948회 작성일 21-12-15 11:55

본문

아까운 세월/鞍山백원기

 

개울물 징검다리 건널 때

노니는 물고기 구경하고 싶었지만

비틀대다 빠질 것만 같아

앞만 보고 조심조심 건너왔네

 

초록에서 빨간 옷 갈아입은 단풍

가을꽃 중의 꽃이라 예뻐해야 하는데

보고도 못 본척해야 했기에

빛바랜 낙엽 되어 떨어졌으니

지나가 버린 황금 가을 아깝기만 해

 

계수나무 아래 토기 한 마리 방아 찧던 보름달

돛대도 아니 달고 잘만 가던 반달

넓고 넓은 하늘 바다 유유히 떠다녀도

세상 시름 깊어 낭만의 세월 잊고 살다

어느새 한세월 흘러가고 말았네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를 감상하며 정말이지 조금의 여유는 자신에게 허락하는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됩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하영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년 말입니다 올해는 쓸쓸한 년 말이네요
송년회도 못하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백원기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은 어둡고 침침해도
잘 흘러가는 것은 세월인가 합니다.
어느새 한해가 다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인님 흘러거고 있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두달 긴것 같았는데 어느새 12월
징글벨  징글벨 음악소리 듣고 싶습니다
크르나가 길 막을지
온누리에 하나님의 축복 임하시길
소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징검다리 건널 때마다
행여 물고기가 있는가 살피게 되는데
요즘엔 자주 눈에 띄어 반갑기만 합니다
점차 심해지는 코로나 살황이지만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세월이 가는지 얼마나 갔는지
바깥 세상을 알지 못하는 사이
세월이 이렇게 흘러 한해가 다 갑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날씨가 춥다니 따뜻한 불금 되십시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돌아 보면 아까운  세월 그렇게 살아온 세월인데 앞으로는 어찌 될지
이제 좀 마음이라도 편히 쉴 줄 알고 넉넉한 마음에 보는 세상 너무 서운해요
전염병이 생명을 위협 하고 사람의 정마저 끊어 놓으니 너무도 무섭습니다
이 아까운 세월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지요 하루가 늘 걱정 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27건 28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22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2-15
13226
고마운 곳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12-15
1322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15
13224
엄마 생각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12-15
13223 안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12-15
열람중
아까운 세월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12-15
1322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2-15
13220
찾아 가는 길 댓글+ 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2-15
1321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2-15
132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12-15
132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12-15
13216
소라의 겨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2-15
1321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9 12-14
13214
성탄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2-14
132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12-14
13212
친정집 달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12-14
13211
겨울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2-14
13210
바람과 낙엽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12-13
13209
사랑합니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12-13
13208
어느 바닷가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12-13
13207
천지삐까리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12-13
1320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12-13
1320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12-13
13204
월요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12-13
13203
겨울 표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12-13
1320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2-12
1320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9 12-12
13200
고향의 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12-12
13199
몰라 몰라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0 12-12
13198
삶의 색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12-11
13197
연말의 기도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2-11
13196
너는 별처럼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2-11
13195
끄트머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2-11
13194
직장인의 사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2-11
13193
구름의 겨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12-11
13192
정방 폭포 댓글+ 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2-11
1319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2-11
1319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12-10
13189
12월의 서정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12-10
13188
걸어봐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12-10
13187
늦가을 억새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12-10
1318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12-10
13185
접시꽃 댓글+ 5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2-10
13184
요즘 생각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12-10
1318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7 12-10
1318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2-10
13181
먼 겨울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12-10
1318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2-10
1317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2-10
13178
사랑타량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8 1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