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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무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3회 작성일 21-12-09 05:28

본문

* 행복의 무늬 *

                                                                       우심 안국훈

  

하고 싶은 일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만

음식 맛있게 먹어주면 고마운 일이고

가난한 이에게 자비 베풀면 덕 쌓는 일이고

이야기 잘 들어주면 복 받을 일이더라

 

감사함과 즐거움이 행복의 무늬

사랑이 여행처럼 행복한 건

걷기 보기 먹기와 놀기

그리고 늘 추억이 따르기 때문이다

 

어둠 깊을수록 별빛 빛나듯

감당하지 못할 어려움이 없거늘

남에게 못 할 짓 하지 않고

스스로 행복 찾아가는 길 즐거워라

 

좋은 마음으로 그대 만날수록

양파껍질 까듯

그대는 눈물이 나는데

왜 나는 자꾸 웃음이 나는 걸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상 살면서 이야기를 할 때 들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은 그것도
조금한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한다든가 사랑하면서
살아갈 때 그것이 행복이고
큰 벼슬했다고 행복은 아닐상 싶습니다.

오늘도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몸도 마음도 따뜻한 하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세상은 시끄럽지만
세월은 묵묵히 제 갈길 갑니다
늘 따뜻한 말씀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남은 연말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했던 가를 실감나게 하는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감사 감사가 행복의 무늬라는 거 다시 생각해봅니다~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홍수희 시인님!
돌아보면 행복이란 커다란 기쁨이 아니라
소소한 행복의 느낌이지 싶습니다
제법 쌀쌀한 바람 불지만
남은 연말도 마음 따뜻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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