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 사랑이야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초겨울 사랑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17회 작성일 21-12-02 07:03

본문

초겨울 사랑이야기 / 정심 김덕성

 

 

초겨울 아침

커피 한 잔을 마주 놓고

떠나는 마지막 잎새를 보며

너와 나는 무슨 말이

필요하지 않았지

 

그 잎새가 다가와

나누는 간지러운 속삭임

우리의 대화를 듣고 있던 잎새

다가와 말을 하였지

서로 사랑하느냐고

사랑하면 나처럼 떠나지 말로

오래오래 사랑하라고

 

이 말을 들은 난

너에게 다가가 포옹

진하게 피어오르는 커피 향에

우리 사랑은

초겨울인데도 익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커비 한잔 같이 누눌 친구가 있다면
그상첨화

춥다지만 집안에만 있습니다
추운지도 모르겠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히 겨울에는 커피 한 잔이
서로간에 만나 대화하는 좋은 길입니다.
1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빛은 여전히 가을인데
바람은 쌀쌀한 초겨울의 날씨입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마시는
따끈한 차 한 잔의 여유가 바로 행복이지 싶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란 하늘으 여전한데 벌써 겨울이라니
추운 날 차 한잔이 행복을 주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말이 되면 마음이 바쁩니다.
무엇인가를 정리해야 할 것 같고
또한 새 해를 설계해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어딘가 멀리 떠나서
마음과 머리를 식히고 돌아 왔으면 하는 유혹을 받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를 엮어가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에 성큼 들어서 보니 새해가 기다리며
또 하나의 과제를 주는 듯 싶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아직 가을인데
어느새 이렇게 겨울이 되었는지요
이제 겨울이 왔으니
겨울과의 사랑을 해야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불금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이 오면서 이 해도 마감하려 합니다.
차 한 잔으로 겨울을 희망으로 만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427건 28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27
김 사 갓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12-03
1312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2-03
1312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2-03
1312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12-03
1312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2-03
13122
그곳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02
13121
화롯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12-02
13120
단골집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12-02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12-02
131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2-02
13117
내 꿈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5 12-02
13116
눈밭의 회고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12-02
13115
천년 살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12-01
1311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12-01
1311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12-01
13112 풀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12-01
13111
그물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12-01
13110
일기 예보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12-01
13109
겨울 사랑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2-01
1310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12-01
13107
12월 맞이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12-01
1310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11-30
13105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11-30
131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1-30
13103
마지막 잎새 댓글+ 1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1-30
13102
12월의 기도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11-30
1310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11-30
13100
강물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11-30
130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1-30
130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11-30
13097
뛰고 달린다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0 11-30
1309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11-29
1309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11-29
13094
아 내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11-29
1309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11-29
13092
동목(冬木)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1-29
130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1-29
1309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1-28
130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28
13088
기다려주게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11-28
13087
추억의 바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11-28
13086
정 그리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1-28
13085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11-28
1308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9 11-28
130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2 11-28
1308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11-28
130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11-27
1308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11-27
1307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1-27
13078
티 타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1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