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의자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84회 작성일 21-11-25 14:56

본문

가을 의자 /차영섭

 

구름에서 비 떨어지고,

나무에서 낙엽 지니,

구름과 나무는 빈 의자요

비와 낙엽은 손님이로다

 

헤어짐과 그리움이 쌓여

아픔이 되고 외로움이 겹쳐

인생은 빈 의자요

나는 낙엽이로다

 

빈 의자는 만남과 이별의

정거장,

떨어진 낙엽처럼 쌓여

비처럼 눈물만 흘리는구나!

 

 

구름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하얀 눈의 빈 의자요

나무는 가지에서 떨어지는 낙엽의 빈 의자로다

기다림에 지쳐서 지금 구름에 비 내리고

나무에 낙엽 떨어져 그리움의 눈물 흘리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과 나무는 빈 의자요
비와 낙엽은 손님이로다
잠시 시인님의 시향에 젖어 봅니다
======================


시인님
가을도 막바지!
겨울과 가을 사이를
오고 가는 환절기 입니다

겨울이
따뜻하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중보로 기도 올립니다

또한  건강 하사
향 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곳은 자정이 넘어 추수감사절입니다

지난 주일은
교회에서 추수감사 주일로
성도들과 함께 감사 예배드렸습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절로
올 한 해 지켜 주신 천부께
감사 드리며 서로서로에게 감사하는 날!!

한 해 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역 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Total 27,426건 28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076
침묵의 사랑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1-27
13075
진짜 부자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27
13074
마음꽃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1-27
130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11-26
13072
떠나는 가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11-26
13071
서글픈 나이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1-26
130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11-26
13069
가을 끝에서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11-26
13068
마중물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1-26
1306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11-26
13066
가을의 기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11-26
13065
晩秋의 사랑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1-26
13064
변신의 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1-26
13063
동행 댓글+ 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11-25
13062
마음의 계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1-25
1306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1-25
열람중
가을 의자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1-25
1305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11-25
13058
동백(冬柏)꽃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11-25
1305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11-25
13056
꿈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1-25
13055
엄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11-25
13054
가을서정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11-25
13053
처럼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24
13052
낯선 외로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11-24
13051
조용한 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24
13050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24
13049
쓸쓸한 풍경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1-24
13048
통통한 사랑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24
13047
인생 겨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11-24
13046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11-23
1304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11-23
13044
낙엽의 추억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11-23
1304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11-23
1304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11-23
13041
우리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11-23
1304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11-23
13039
연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11-23
1303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11-23
13037
여인의 심사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11-23
13036
돌아가는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23
13035
김장 하는 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11-23
13034
첫눈이 온다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11-22
13033
단풍에게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11-22
13032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11-22
13031
낙엽의 시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1-22
130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0 11-22
13029
난제(難題)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1-22
1302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1-22
13027
한 번뿐인 삶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