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이 가을에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는 이 가을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69회 작성일 21-11-22 07:08

본문

가는 이 가을에게 

                  藝香 도지현

 

세월은 흐르고

흐르는 세월만큼 자연도 순환하더라

그렇게 순환하며

,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사계를 만들어 냈지

 

연둣빛 부드러운 새싹의 봄과

젊음의 상징 윤기 나는 푸른 잎의 여름

그 푸른 잎을 모두 붉게 물들이는 가을

모든 것을 떠나보낸 후의 침묵의 겨울

자연의 섭리는 이런 축복을 주었다

 

화르르 불타오르는 듯한 가을

그 아름다움은 황홀하게 해 주었고

사람의 가슴에 기쁨을 심어주었지

그런 가을이 벌써 떠나려 한다

떠난다는데야 도리가 없지 않은가

가더라도 다시 온다는 약조는 해주시게나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는 이 가을에게
가더라도 다시 온다는 약조를
해주기를 부탁하면서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저녁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을 떠나보낸 후의 침묵의 겨울
자연의 섭리는 이런 축복을 주었다]

녜, 시인님 신은 자연의 섭리를 통하여
우리 인간에게 몽학선생 역할 하게 하네요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계절 돌고 돌아가는 자연의 순환은
언제보아도 위대하지 싶습니다
맑았던 하늘에 구름이 끼고 비가 내리듯
인생 또한 희로애락이 날마다 돌고 돌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8건 28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1-22
13027
한 번뿐인 삶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11-22
1302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11-21
13025
가을 나목 댓글+ 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11-21
13024
가을이 가네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11-21
13023
뉘신지요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1-21
13022
장충단 공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11-21
13021
감사의 씨앗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11-21
13020
망각의 평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11-21
13019
모기 연구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11-21
1301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21
1301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11-21
13016
11월의 기도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1-20
13015
생명 / 안행덕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11-20
1301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1-20
13013
그들의 대화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11-20
13012
길 잃은 낙엽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11-20
1301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1-20
13010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11-20
1300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11-20
1300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11-19
13007
인생 이야기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11-19
13006
가을 성숙미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1-19
13005
계절을 먹다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1-19
1300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11-19
13003
걱정 댓글+ 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1-19
130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1-19
13001
다 때가 있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1-19
13000
내 운명은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11-19
12999
겨울 문턱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11-19
1299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11-18
129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11-18
12996
마음의 틈새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11-18
12995
당신의 시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11-18
12994
들국화 사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11-18
12993
천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11-18
12992
여백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1 11-17
12991
나보다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11-17
12990
겨울 이야기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11-17
12989
초가의 행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11-17
1298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1-17
1298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1-17
12986
내 자리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11-17
12985
마지막 잎새 댓글+ 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17
12984
그대 사랑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11-17
12983
불같은 욕망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16
12982
늦가을 서정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1 11-16
1298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11-16
12980
사색의 벤치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11-16
12979
겨울 채비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11-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