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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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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048회 작성일 21-11-12 17:34

본문

-빈집-


어찌 저리 선명할꼬

철거촌 창문 너머 찬 방바닥에

먼지 묻어 고인 햇살 속,

벌레 기어간 자국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공감 100% 입니다

옛 속담에
집과 여자 가꾸기
마련이라고..


빈집은 언제인가는
자취를 감추지요

이 세상엔 새 것 없고
영구한 도성도 없음을
세상속에서 배우게 하는
이치 바라봅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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