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속임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웃음의 속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77회 작성일 21-11-06 16:51

본문


웃음의 속임수

-박종영

거짓 웃음에도 뇌는 속는다고 한다
반면 거짓 웃음의 효과는 
진짜 웃음같이 즐거운 행운을 느낀다고 하니,
 
속상한 일이 있을 때, 거짓이라도
입꼬리를 살짝 올리고 웃어볼 일이다.

무색을 당하고 참아 보면 저절로 마음은 맑아지고, 
생각을 숙고하여 건강한 언어만을 골라 
세상에 내놓아 표정있게 웃어도 보고 
호기스런 비아냥도 마음 고쳐 따라 웃어주면,

밉다고 떠난 이별도 그리워서
다시 찾아와 새로운 아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갖자고 할것이다.

속임수 없는 풍성한 가을이 줄줄이
알곡들을 데리고 와 메마른 
쌀독에 뭉게뭉게 더운김을 뿌리내린다. 

오늘은 작정하고 거리에 나가
모두를 향해 거짓 웃음을 웃어볼 일이다.









   

  
 

댓글목록

Total 27,424건 2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24
하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11-10
129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10
129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9 11-10
12921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9 11-10
129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10
1291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11-09
1291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11-09
1291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1-09
129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11-09
12915
괘짝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11-09
1291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11-09
12913
그리움의 끝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1-09
129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11-09
129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1-09
12910
참 좋은 사람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09
129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11-09
12908
낙엽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11-09
12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11-08
12906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11-08
12905
그대의 향기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8
12904
슬픈 낙엽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1-08
1290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11-08
1290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1-08
1290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1-08
129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1-08
12899
거미의 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11-08
12898
가을 그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11-08
128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11-08
1289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7 11-07
1289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11-07
12894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11-07
128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11-07
128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1-07
128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1-07
열람중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06
1288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1-06
128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11-06
128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11-06
12886
기을 숲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3 11-06
12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11-06
12884
그대는 불꽃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1-06
12883
늦가을 서정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1-06
128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1-06
12881
저무는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11-06
128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11-05
12879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05
12878
폐업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11-05
12877
단풍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1-05
12876
忠이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11-05
12875
고정 관념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