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잎새 하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황금빛 잎새 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365회 작성일 21-11-09 10:51

본문

황금빛 잎새 하나 / 정심 김덕성

 

 

어제 비가 추적추적 내리더니

빗방울이 굵어지는 소리 들리면서

살랑살랑 바람이 분다

 

촉촉하게 비에 젖은 은행잎

황금 옷 갈아입고 하늘하늘 춤추더니

사르르 떨리며 전율이 오듯이

어찌할 줄을 모르는 잎새

 

봄여름 나무에 의지하며

청청한 꿈을 가지고 초록빛이 되어

사랑하며 살아오다 황금빛으로

떠나야하니 야속한 듯싶다

 

창밖에 눈여겨보던

내가 시랑 하던 황금빛 은행잎 하나

비속에 그만 휘날리며 아쉬움인지

눈물을 흘리며 길 떠나는데

내 눈에는 눈물고이고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시인님
어제 비가 많이 내리고 나서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옷 두텁게 입으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워질려고 비기 내린 듯 그 비가 추위를
몰고와 미의 가을을 헤방놀고 있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시인님의 시를 읽고 추억에 묻어 둔
그 은행잎을 꺼내어 봅니다
누구를 주려고 그리 모았는지
지금쯤 어느 책 갈피 속에서 바래가고 있겠지요
빛 바랜 그 추억 처럼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는 추억의 은행잎을 지난 날에는
주어 책갈피 속에 넣어 추억을 삼았지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가을 추위가 대단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처럼 친구들과 찾은 수주팔봉
비바람에 우수수 떨어진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어느새 오색단풍도 하나 둘 하염없이 낙엽 떨구며
저마다 겨울채비 서두르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빛이 유난히 밝게 빛나는 은행잎
어떻게 곱게 황금빛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요.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고 나더니 많이 추워졌네요
이렇게 추워지니 황급빛 잎새도
파르르 떨며 눈물을 흩날리며
떨어져 내릴까요, 애잔한 마음입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비와 함께 바람까지 합세하여 황금빛을
단칼로 자르고만 애잔한 늦가을이 되었습니다.
시인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금 빛 은행잎과 아쉬운 이별
아름답게 그려지는 풍경입니다.
작가님 건강하시죠?
가을은 가고 있습니다.
겨울도 싫지만은 않습니다.
겨울 풍경을 멋있게 그려낼 수 있는 시상들이
우리들에게는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에 초록빛이 더위를 이길 힘을 주더니
가을에는 황금빛으로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시인님께서 찾아 주신 그 사랑 너무 감사합니다.
늦가을 추위가 대단합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Total 27,427건 29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927
어떤 해후 댓글+ 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11-10
1292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11-10
12925
굿바이 가을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11-10
12924
하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11-10
129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10
1292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11-10
12921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1-10
1292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11-10
12919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11-09
1291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11-09
1291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1-09
129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11-09
12915
괘짝의 가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11-09
12914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1-09
12913
그리움의 끝 댓글+ 5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8 11-09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11-09
1291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1-09
12910
참 좋은 사람 댓글+ 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11-09
1290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11-09
12908
낙엽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11-09
12907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11-08
12906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11-08
12905
그대의 향기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11-08
12904
슬픈 낙엽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11-08
1290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11-08
12902 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11-08
1290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11-08
1290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1-08
12899
거미의 꿈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11-08
12898
가을 그림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11-08
128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11-08
1289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8 11-07
12895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11-07
12894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11-07
1289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11-07
128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11-07
128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11-07
1289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1-06
1288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1-06
1288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11-06
1288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11-06
12886
기을 숲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11-06
128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11-06
12884
그대는 불꽃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06
12883
늦가을 서정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1-06
1288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0 11-06
12881
저무는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1-06
1288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7 11-05
12879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11-05
12878
폐업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11-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