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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79회 작성일 21-11-01 02:53

본문

* 행복한 사람의 향기 *

                                                                            우심 안국훈

 

보석 하나 얻었다고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없고

보석 하나 잃었다고 평생 불행하게 살지 않지만

한 사람 잘못 만나면 한평생 불행해지고

한 사람 잘 만나면 한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더라

 

지난날의 가난은 가난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라

진짜 가난은 지금 가난한 거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 게으른 거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으면 내일도 가난할 것이고

지금 내가 가난한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으면 내일도 게으르게 살 것이다

 

누구는 우산을 잃었다고 안타까워하고

누구는 휴대전화기 잃고서 낭패를 겪으면서

정작 양심 잃고도 왜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걸까

버려진 양심은 누구도 다시 쓸 수 없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입니다
긴 여정 속에 벌써 11월에 들어 섰습니다.
꽃의 향기가 아름답고 향기로울 듯이 사람도
향기가 삶에서 풍겨나 인품을 좌우합니다.
특히 행복한 사람의 향기는 한 사람을 잘 만나서
풍기는 은은한 사랑의 향기가 아닐까 합니다.
11월이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다.
한주도 11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11월의 아침이 밝아오니
곱게 물들던 단풍잎이 하나 둘 떨어지며
내년을 기야하여 작별인사를 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은 부끄러워할 줄을 알아야하는데
정작 그것을 모르고 사는 사람이 있으니
그런 사람을 사람이라 칭하기가 그렇네요
양심 있는 정직한 사람이 되어야겠죠
11월의 첫날입니다
한달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요즘 방송에서 거짓과 위선의 얼굴이
빈번하게 나오는 영향 탓일까
요즘 아이들이 욕과 거짓말이 늘었다고 합니다
행복 함께 하시는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얼른 전문가가 대접 받고
양심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곱게 물든 단풍빛처럼
고운 11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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