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이야기 3, 첫사랑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이야기 3, 첫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26회 작성일 21-11-05 07:11

본문

김세견` 畵伯 작품 바다

가을 이야기 3, 첫사랑 

                   藝香 도지현

 

바다가 파도친다

저 혼자 테트라포드에 부딪혀

하얀 포말로 산산이 부서진다

 

먹칠을 해놓은 듯한 하늘에

파랗게 떠오른 달을 본 뒤

미칠 듯 보고 싶은 달님인데

 

마음을 졸이고 또 졸이면서

낮이면 숨죽여 기다리다

밤만 되면 가슴이 울렁거린다

 

심장의 고동 소리는 상승하고

그럴수록 파도는 더 높아지는데

그래도 달님 앞에 선 듯 나서지 못한다

 

몸을 숨기고 봐야 하고

눈이 마주치면 보지 않은 척하면서

괜스레 딴 척만 해야 했지!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 옛날의
소녀 적 감성이 모락모락
휘날려 오는 황혼녘입니다

지금도 소녀적 설레임
있으련만... 그런 맘 있었나
생각해 볼 정도 무뎌딘 심상

아마도 나이 탓인듯
허나 그 옛날의 심상이
가끔 그리워 질 때 있어
시 속에 녹여내곤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소서
은파 믿는 주께 기도합니다
특별히 환절기 조심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을 보면 첫사랑이 지난날처럼   
몸을 숨기고 몰래 수즙은 듯 보며
눈이 마주치면 보지 않은 척하던
지난날의 여인들의 모습을 보면서
깊은 감명을 받으며 감상 잘하고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들어 바쁘단 핑계로
바다 구경한지도 꽤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가을 이야기처럼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로 달려가고 싶은 아침입니다
가을비 속에서 행복한 한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424건 292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1-05
1287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11-05
1287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11-05
12871
비밀의 정원 댓글+ 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11-04
12870
만산홍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11-04
1286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1-04
1286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11-04
128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11-04
128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1-04
12865
가을 기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11-04
12864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5 11-04
12863
단풍놀이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1-03
1286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1-03
12861
슬픈 가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11-03
1286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11-03
12859
천칭天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1-03
1285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11-03
12857
나 좀 놓아줘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1-03
128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11-03
12855
마음에 꽃씨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8 11-03
12854
단풍을 보며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1-02
12853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11-02
12852
갈대의 계절 댓글+ 4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11-02
12851
가을 편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11-02
12850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11-02
1284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11-02
12848
무궁화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11-02
128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11-02
1284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11-02
12845
수선화 댓글+ 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11-02
12844
인생 서녘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11-02
12843
동행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11-02
12842
사랑의 맛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11-02
12841
폐교에서 댓글+ 2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11-01
12840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11-01
12839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11-01
12838
가을 나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11-01
1283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11-01
12836
11월은 댓글+ 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11-01
12835
참 자유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1-01
128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11-01
12833
천지개벽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11-01
12832
가을 골목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10-31
12831
낙엽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10-31
1283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10-31
12829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10-31
12828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0-31
12827
시인의 정원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10-31
12826
11월의 기도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10-31
12825
낙엽의 운명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10-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