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推敲)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推敲)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222회 작성일 21-10-18 00:53

본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은파 오애숙 




들녘에 코스모스 하늘하늘 피어나면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생각으로 

가슴 저며 오는 걸 그대 알고 있는가 


철새들 새 보금자리 찾아 떠날 때면 

깊어가는 이 가을 홀로 커피 마시며 

왠지 모를 구슬픔 휩싸이는 걸 아는 가 


소슬바람에 코스모스 작별 구할 때면 

이별은 언제나 비애만 남기고 있기에 

눈물로 피어나는 이 그리움 그대 아는 가 


가을 속 옛 그림자 다신 돌아오지 않아 

가슴에 우리 젊은 날이 일렁이고 있어 

코스모스 해맑은 모습에 그리워라 그대가

==================


상단의 시를 정통 연시조로

재구성해 올려 드립니다

=========================


가을만 남기고 떠난 그대 여/은파


갈 들녘 코스모스 하늘하늘 피어나면 

가을을 남기고 간 아련한 그대 생각 

가슴에 저며 오는 걸 그대 알고 있는가 


철새들 보금자리 찾아서 떠날 때면 

이 가을 홀로 커피 마시는 외로움에 

구슬픔 휩싸이는 걸 내 그대는 아는 가 


갈 들녘 코스모스 작별을 구할 때면 

이별은 비애 만을 남기매 눈물 속에 

피맺힌 멍울 삭여낸 그 그리움 아는 가 


흘러간 옛 그림자 다시는 오지 않아 

젊은 날 그대 향기 가슴에 휘날리매 

해맑은 코스모스에 그리워라 내 그대


=======================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2579--영상시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엊그제까지만 해도 여름날 같이 덥더니
하룻밤 사이 첫얼음이 얼고
된서리에 농작물이 풀죽은 모습 안쓰럽기만 합니다
단풍길을 함께 걷던 그 아름다운 가을날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이곳도 낮에는 여름 날 같지만
해가 떨어지면 소슬바람결에
오돌오돌 떨게 합니다

이곳은 한국 시각보다
10시간 이상 늦어 오후 10시 3분
주일이라 예배드리로 갔다 올 때에는
바람이 불긴 했어도 한여름 날씨 같은데
아버님댁에 들렸다 집에 오는 길은
한국의 늦가을 날씨였습니다

환절기에 감기걸리면
보통 3개월 정도 힘들었던 기억
다행히 작년에는 감기가 몇 번 오려다
달아났는데 면역력이 떨어진 것인
한 달 정도 알레르기 반응인지
재치기와 콧물이 비치더니
결국 기침 감기! 걸렸네요

환절기 정말 조심하사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듭니다
늘 강건 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을 남기고 간 그대
향기로운 가을 향에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이 물드는 월요일 좋은 아침입입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올해는 더 세월이
빨리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 만큼 바빴기에
세월이 급물살 타고
저만치 흘러간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만큼
여유론 시간이 없어
작품도 제대로 쓸수 없었네요

이곳에 올리는 시
가끔 예전에 썼던 시를
올리는 경우도 몇 번 있었으니요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옵기를
주님께 중보 기도 올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를 재구성하여
연시조로 만들어 봅니다
==================

====>>>

들녘에 코스모스 하늘하늘 피어나면 
가슴에 저며 오는  내맘 속 진실의 꽃
그대가 가을 남기고 떠났기에 피누나

철새들 보금자리 찾아서 떠날 때면
그대가 생각나서 커피를 마시는데
내곁에 그대 향그럼 휘날리고 있기에

쓸쓸히 왠지모를 구슬픔 휩싸이매
그대는 나의 마음 알고나 계시는지
조용히 오늘 따라서 가슴으로 묻누나

갈들녘 소슬바람 불어와 코스모스
작별을 구할 때면 비애만 남기기에 
눈물로 피어나기에 이 그리움 아는 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에 젊은 날이
가슴에 추억의 향 피어나 휘날리매
코스모스 해맑은 모습에 그대가 그리워라

=====>> 연을 줄여 봅니다

가을만 남기고 떠난 그대 여/은파

갈 들녘 코스모스 하늘하늘 피어나면
가을을 남기고 간 아련한 그대 생각
가슴에 저며 오는 걸 그대 알고 있는가

철새들 보금자리 찾아서 떠날 때면
이 가을 홀로 커피 마시는 외로움에
구슬픔 휩싸이는 걸 내 그대는 아는 가

갈 들녘 코스모스 작별을 구할 때면
이별은 비애 만을 남기매 눈물 속에
피맺힌 멍울 삭여낸 그 그리움 아는 가

흘러간 옛 그림자 다시는 오지 않아
젊은 날 그대 향기 가슴에 휘날리매
해맑은 코스모스에 그리워라 내 그대

======================
정통 평시조의 음률은

초장 3/4/3/4(3)
중장 3/4/3/4(3)
종장 3/5/4/3/

연시조는 몇개의
평시조를 연으로
묶어 놓은 것입니다

==========
상단에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Total 27,424건 29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72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10-18
12723
가을 戀歌 2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10-18
12722
다양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10-18
1272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18
12720
통일의 양지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10-18
12719
계울이 좋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10-18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3 10-18
12717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10-17
12716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0-17
12715
얼음 언 날 댓글+ 3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17
127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3 10-17
1271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10-17
12712
학교의 뜰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10-17
12711
불안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10-17
1271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10-16
1270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0-16
1270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10-16
12707
추억의 옛길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10-16
1270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10-16
12705
낙엽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10-16
1270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10-16
12703
집착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10-15
12702
별 찾는 밤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10-15
127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10-15
12700
난 몰라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10-15
12699
가을 냄새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10-15
1269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10-15
12697
가을 戀歌 1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15
126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0-15
1269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10-15
12694
고향의 바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0-15
12693
너 나 좋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0 10-15
12692
국고개 전설 댓글+ 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10-14
1269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14
1269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0-14
12689
가을바다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10-14
126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8 10-14
126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10-14
1268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10-14
12685
시월은! 댓글+ 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0-13
1268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10-13
1268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10-13
1268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10-13
1268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10-13
1268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10-13
12679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10-13
1267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13
12677
유성의 봄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10-13
12676
가을 국화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6 10-13
12675
낙숫물의 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0-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