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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삶 (자영업 하는 친구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0회 작성일 21-10-09 14:20

본문

               쉬어가는 삶


              친구야     

                     걸어가든

                     뛰어가든 종착지는 하나

                     뭘

                     그리 급하게 뛰어가는가?

                       힘들면 쉬어가고

                       지치거든 앉았다 가세         

                       가을비 추적이며 낙엽지는 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게나

                       친구야!

                       늘 자네곁에 있을거 같지만

                       어느날 되돌아보면

                       많은 것이 자네곁을 떠나고

                       없음을 알수 있을 것일세

                       앞으로도 그럴 것일세

                       하루 하루가 마지막인것 처럼 

                       모두를 사랑 하세

                       자네와 나 우리 인생의 한 겨울이

                       그림자처럼 또 한번 성큼 다가 서고 있네

                       늘 우리 곁에 있을거 같지만

                       어느날 되 돌아보면 그것 또한 

                       떠나고 없을 테니까 그리 아시게

                       친구야 아무리 못쓸 코로나 시대로

                       힘겨워도, 쉬어가는 삶을 살아야 하네

                       내 사랑하는 친구야! 꼭.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 시대에 많은 문제가 야기되고 있고 또한  많은 것을  바꿔놓았습니다
하루 빨리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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