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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해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513회 작성일 21-10-12 01:44

본문

   가을 해변

                                ㅡ 이 원 문 ㅡ


저 먼 곳 저 섬은

누가 사는 섬이고

여기의 이곳은

누구의 섬일까


살기는 누가

사는 것 같은데

그곳도 이 곳도

이리 조용 할 수가


쓸쓸히 파도만

그 여름인 것 처럼

가을이면 섬마다

다 이런 것인지


해당화의 여름

빨간 열매로 외롭고

억새꽃 쓸쓸히

바람에 눕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해변은 지금은
외로움이 있지만 그래도 섬을
바라볼 수 있는 추억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가을 향기에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에 살고 싶습니다
섬을 모르니 섬에 살 수도 없고
요즘은
섬도 땅값이 보통을 넘는다고 합니다
서울사람이 전국을 땅 투기를 만들고 있담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당화의 여름
빨간 열매로 외롭거
억새꽃 쓸쓸히
바람에 눕는다]

녜, 시인님
억새꽃이 쓸쓸히
바람에 눞는 가을녘입니다
잠시 시향 젖어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섬과 섬 사이
밤새 파도가 넘실대며 찾아오지만
쓸쓸함만 묻어나지 싶습니다
가을향기 묻어나는
고운 시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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