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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74회 작성일 21-10-05 11:51

본문

비 내리는 날이면 / 정심 김덕성

 

 

어제 내린 가을비

슬며시 피어나는 그리움

가슴 깊이 생생하게 묻어 놓았던

지워지지 않는 그녀

 

그리움은

지워지지 않은 그윽한 향기

미워도 미울 수 없는 사랑이기에

지워버릴 수 없는 것

 

더 강하게 떠오르는

사랑스러우면서도 미운 찰거머리

그러면서도 만날 수 없을까

거리를 찾아 헤매는 바보

 

찻잔에 채워진 그 얼굴

그리움으로 가슴을 설레게 하고

창밖을 내리는 가을비

그 빗줄기에 젖는다

나도 그녀도.....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워 지지 않는 그윽한 향기!
그게 그리움이군요
가을비 나리는 날이면
더욱 간절해지지요
김덕성 시인님
감성에 젖어보고 감탄하며 갑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쉴새 없이 쓸쓸하게 가을비가
내리면서 그리운 그윽한 향기를 선사합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울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내리는 가을은
지워지지않는 그리움이 사무치는 그런 날이 되었나 봅니다

가을 비는,
참 애잔하게 적시는 것 같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창밖에 가을비는 내리면서
지원지지 않는 그리움이 계속 밀려옵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명한 가을날은 누구나
그리워하기 딱 좋은 날이지 싶습니다
행여 가을비라도 내리면 그 그리움의 깊이 더해지고
빈 가슴은 촉촉하게 젖어드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가을비는 쉬지 않고 보슬보슬 내리면서
지원지지 않는 그리움이 깊어지며 밀려옵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창밖에 가을비는 내리면서
찻잔 속에 떠오르는 그리움을 들어 냅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기타 소리에 커피향이 어우러진
그런 카페의 비 내리는 창가를 연상하게 됩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다보니 어느새...
시인님~10월도 행복만 가득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페 창가에 앉아 창밖을 내다보는 난망
가을비는 내리면서 그리움이 계속 밀려옵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 오는 날은 그리움이 짙어지죠
사랑하던 사람이야말로
보고 싶고 그리운 마음이 더욱 심합니다
예향도 비 오는 날이면
무언가가 그립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비요일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하늘은 가랑비를 뿌리며무척 마음을
외롭게 다가오는 애타게 그리움을 줍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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