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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09회 작성일 21-09-30 01:00

본문

길을 간다
구름 가고 바람 가고
봄에 피는 꽃도 간다
설레는 사랑도 갔네
가다가 가다가 돌부리에 넘어지고
울고 웃고 흘러 흘러 
여기까지 왔노라
갈 길이 아직도 남았는데
어떤 길이 나를 안내할지
시원하고 풍요로운 
가을 길이면 좋으련만
지은복 없어 바라겠나
가고 간다
꽃길이면 좋으련만
닿는 곳이 어딘지
가고 간다
살아있는 날까지
가고 가야지
닿는곳 천국이면 좋으련만

2021,9,29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군가 가는 길은
다 다르겠지만
이왕이면 꽃길이면 좋겠고
닿은 곳이 천국이면 참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동안 아이디 기록이 삭제되고
비밀 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다시 가입해서 글 게시하게 되었습니다
귀한 작품 즐감합니다
9월의 마지막 날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고 희망찬 10월 맞으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우리 우리 사랑하면서
시마을 동인으로  삶
행복합니다 우리 건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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