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愛 1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을 愛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96회 작성일 21-09-30 20:09

본문


가을 愛

            藝香 도지현


진작에 와볼 것을

오색 영롱한 계곡에서는

방금 용이 승천한 것 같은 폭포수

선녀들이 목욕을 하고 벗어 놓은 옷처럼

물보라는 무지갯빛으로 하늘에 펼쳐졌다


여기가 다른 곳이 아닌

무릉도원이라 일컬어야 할 것 같은

어느 화가가 그려 놓은 듯한

아름다운 수채화가 파노라마로 펼치고

그 속에 점점 이끌려 들어간다

도낏자루 썩어도 모를

신선들이 바둑을 두고 계시는 듯한

선계가 따로 없이 여기가 선계다

흘러가는 물과 나뭇잎 배가 두둥실 떠가고

나는 가을 사랑에 취해 온몸에 전율이 일어난다.


 *아이디 기록이 삭제되고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해

다시 가입하여 글 게시를 합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들에 나가도 냇가에 나가도 산자락을
거닐어도 그 아름다움은 말로 할 수가 없이
자연이 주는 그 아름다움 속에서 가을 사랑에
취해 온몸에 전율이 일어난다는  시어에서
시향이 느끼면서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어려움을 겪으시고 만나 뵈니 반갑습니다.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오는 10월을 기쁘게 맞이하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단풍나무도 가지 끝부터 곱게 물들고
청명한 청잣빛 하늘과 함께 흘러가는 뭉게구름 보노라면
절로 콧노래 나오는
그리워하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행복 가득하니 고운 10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休安이석구님의 댓글

profile_image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계!!!
도끼자루 썩어간다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즐거움이 있는 곳...

그런 아름다움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가을에 그런 행복한 꿈을 꾸시는 예향 시인님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면 사색하는 시간도 늘어나고
그리움의 색깔도 짚어지나 봅니다
올 가을은 넉넉한 마음으로
살펴볼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Total 27,424건 29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7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10-01
12573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10-01
12572
그리움의 계절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10-01
12571
심야의 공원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0-01
12570
가을 행복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10-01
열람중
가을 愛 1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9-30
12568
초가의 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9-30
1256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3 09-30
12566
새날 댓글+ 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9-30
1256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09-30
125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9-30
12563
홍엽의 계절 댓글+ 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4 09-30
12562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9-30
12561
가을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9-29
1256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9-29
1255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9-29
125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29
12557
장터의 가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9-28
12556
가을이 오면 댓글+ 9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9-28
12555
10월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09-28
1255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9-28
1255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9-28
1255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9-28
12551
가을 미소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9-28
12550
메아리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9-27
125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9-27
12548
가을 논길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9-27
1254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9-27
1254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9-27
12545
꽃무릇 댓글+ 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9-27
12544
나는 가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2 09-27
1254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9-27
12542
삶이란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9-27
1254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9-26
12540
열 나흘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9-26
125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9-26
1253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7 09-26
1253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2 09-26
125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9-25
12535
작은 호수 댓글+ 4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9-25
1253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9-25
12533
명절 소감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9-25
1253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25
1253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9-25
12530
풀꽃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9-25
12529
소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9-25
1252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9-25
1252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9-25
1252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9-24
12525
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9-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