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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13회 작성일 21-09-23 13:40

본문



 

하늘의 뜻으로

부모의 몸을 빌어 태어나

더불어 사는 질서와

사람의 도리를 배우고

재능을 키워가며

완성의 길을 간다

사람은

 

때론 생각지 못한

난관을 만나고

사랑을 만나고 이별도 한다

아프고 흔들리며

헤쳐가는 길이다

인생은

 

평탄 대로大路만 길은 아니다

풍파가 없는 항해는 무미하다

구름뒤엔 늘 태양이 빛나고

겪을 만큼만 고통을 내민다

극기克己하는 자의 손을 든다

세상은

 

성공은 탐욕을 지니고

완성은 낮춤을 동반 한다

경험이 지혜를 만든다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하면

이번생도 후회만 남기다 간다

단 한번의 길이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성공은 탐욕을 지니고
완성은 낮춤을 동반 한다
경험이 지혜를 만든다
진정한 나를 찾지 못하면
이번생도 후회만 남기다 간다
단 한번의 길이다]

단 한번인 인생길 날 내려놓고
산다면 좀더 하늘빛 향그럼 휘날리게 되리 생각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 발견은
나를 지으신이가 있는 것 그 분의 사랑을 깨닫고

그 분을 닮아 가려고 힘쓴 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라는 주관적인 생각을 갖습니다

환절기 건강하사 좋은 작품 통해
온누리에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게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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