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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를 따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1회 작성일 25-12-15 12:34

본문

잎새를 따라 / 정기모

그대의 가을 뜰 안으로
잔바람 불어가는 동안
나뭇잎 몇 잎 나부끼네요

그대의 가슴에도 
가을바람 불고 스산한가요

나는 신열이 오르도록
새벽길을 걷고 걸어
그대의 뜰앞에서 
가을처럼 또 떨어지는데요.

댓글목록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기모시인님
좋은 시 감상하고 갑니다

차가운 바람에 단풍도 미련없이 가고
작은 잎새들만 남아
겨울의 찬가운 바람 맞이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이맘 때면
마지막 잎새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직 낙엽이 많이 밟히네요..
시인님~ 따뜻한 이야기 있는
오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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