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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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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77회 작성일 25-12-16 06:22

본문

세월 앞에
나이를 먹는 다는 것
누구나 같이 먹지만
요즘은 어찌 나만 먹는 것 같다
눈뜨면 세월이
따라 가자고
따라 오라고
저만치 앞에서 재촉하고 있다
날 이대로 두고
세월
제 만 먼저 가면
얼마나 좋아

댓글목록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서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에 나오니
동쪽 하늘에 그믐달이
저보다 먼저 몸을 풀고 있네요
붓을 따라 세월을 따라  흘러가는 게
인생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요즘 실감이 됩니다
마음은 예전 그대로인데
자주 산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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