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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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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64회 작성일 21-09-21 02:43

본문

나나 나
나도 남이 된다
남남 남도 내가 된다
서로 서로 위하고
돕는 가운데 정 솟아나고
사랑이 형성 돼
가족은 버팀목
버팀목이 있기에 큰나무 바람에 
넘어지지 않지
나 너 우리
우리라는 단어가 힘 힘 힘
우리 우리 힘 합하면
못 이룰것 없다
의 싸 의 싸
한마음 돼 줄을 힘껏 당긴다
추석이 지나면
가을 운동회 열렸지
나 너 우리
우리마을 이웃마을
잔치 잔치 열리네
아이들의 해 맑은 모습들
꿈이 솟아난다
가족들의 따스한 사랑
밤 감 고구마도 삶고
장아씨에 넣고 싼 주먹밥
세상에 행복 다 모였지

누가 누가 잘 뛰나
일등이면 공책하나
꼴찌면 연필 한자루
이렇게 이렇게
우리는 서로 서로
버팀목 돼 주었다

우리는 우리는
정 많은 아름다운 민족

그 가운데 꿈이 자라고 있었다


2021,9,21 추석날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한가위만 같아라
한얼의 위상 사람사이에
차고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오늘이 추석명절입니다.
주신 사랑 많이 받았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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