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가/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랑의 연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09회 작성일 21-09-09 02:38

본문


사랑의 연가

                                                                              은파 오애숙 

 

녹푸름 우거지던

우리네 *크로노스 사랑

물안개 속에 휩싸이다

 호수에 잠긴 걸까


한마디 말도 없이

*카이로스 길에 선 그대 

아직 들숨과 날숨 사이

가슴에서 숨 쉰다


흘러간 세월의 잔재

가을이 머물고 간 자리에

 밀랍 된 아름다운 추억이 

심연에 일렁 인다


그 사람 떠나갔지만

가슴에서 영원한 사랑 

오늘도 몽돌꽃으로 피어

그대 향해 연가 부르네 

===================

상단의 시를 연시조로 

재구성해 올려드립니다

===================

사랑의 연가/은파


녹푸름 우거지던 우리네 제한적인
사랑이 안갯속에 휩싸여 사라질 때
호수에 잠긴 것 인지 사뭇 궁금 하여라 


한마디 말도 없이 영원한 전차 타고
길에 선 내 그대여 들숨과 날숨 사이
아직도 내 가슴에서 노래하고 있건만 


가을이 머물고 간 세월의 잔재 속에
그 자리 켜켜이 싼 추억이 흩날리매
밀랍 된 정겨운 추억 일렁 인다 심연에 


그 사람 떠났지만 가슴에 그대 사랑
그대를 향해 연가 부르고 있는 심연
오늘도 몽돌 꽃으로 미소한다 고옵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크로노스는 수평적인 (horizontal)
혹은 직선적인 (linear)시간의 개념이고
인과관계법칙을 따르는 물리적인 시간의 개념이다.

*카이로스는 적절한 때 또는 초월적인
순간이란 의미를 가진 시간이며,
물리적 의미 보다는 "때"를 의미하는 개념이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연가

                                                                              은파 오애숙

녹푸름 우거지던
우리네 *크로노스 사랑
물안개 속에 휩싸이다
 호수에 잠긴 걸까
=======>>
녹푸름 우거지던 우리네 제한적인
사랑이 안개속에 휩싸여 사라질 때
호수에 잠긴 것 인지 사뭇궁금 하여라

============


한마디 말도 없이
*카이로스 길에 선 그대
아직 들숨과 날숨 사이
가슴에서 숨 쉰다
====>>

한마디 말도 없이 영원한 전차타고
길에 선 내 그대여 들숨과 날숨 사이
아직도 내 가슴에서 노래하고 있건만
==================

흘러간 세월의 잔재
가을이 머물고 간 자리에
밀랍 된 아름다운 추억이
심연에 일렁 인다

=======>>

가을이 머물고 간 세월의 잔재 속에
그 자리 켜켜이 싼 추억이 흩날리매
밀랍 된 정겨운 추억 일렁 인다 심연에

===============

그 사람 떠나갔지만
가슴에서 영원한 사랑
오늘도 몽돌꽃으로 피어
그대 향해 연가 부르네

======>>

그 사람 떠났지만 가슴에 그대 사랑
그대를 향해 연가 부르고 있는 심연
오늘도 몽돌꽃으로 미소한다 고옵게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시조를 재구성

사랑의 연가/은파

인간사 녹푸름의 우거진 제한적인
안갯속 사랑인지 한마디 말도 없이
어느날 그대 갑자기 사라졌다 하여도

가을이 머물고 간 세월의 잔재 속에
그 자리 흩날리는 심연에 아름답게
밀랍 된 정겨운  추억 가슴속에  망울져

그 사람 떠났지만 영원한 사랑으로
연가를 그대 향해 가슴이 부르기에
오늘도 활짝 몽돌 꽃  휘날리어 피누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햇살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는
가을아침이 밝아옵니다
행복한 순간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노라면
사랑의 연가 이어지고 인생 또한 행복으로 충만하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지구촌에 코로나가
주도권 잡고 있지만

오늘도 태양은
여전히 우리 향해 웃습니다

어떤 상황이 도래해도
행복을 가슴에 머금고 산다면
우리안에 사랑이 샘처럼 넘치는 삶으로
우리의 인생 끝날 때까지 아름답게 살수 있어

이세상 하직할 때
후회없는 삶이 었다고
고백하리라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간 세월의 잔재
가을이 머물고 간 자리에
밀랍 된 아름다운 추억이
심연에 일렁 인다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사랑 주셔서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이 가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풍성한 계절
가슴에 밀랍 된 아름다운 추억
심연에 하나 쯤 일렁이리 싶습니다

그런 아름다움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내면에서 있다는 건 삶에 향기로
숙성 되어 잔잔하게 사랑으로 휘날리리 싶습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주일 동안 개인적인 일로 쉬었습니다
그 동안 별고 없으셨는지요?
떠나간 사랑이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영원히 남이 있죠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남은 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 오세요. 시인님
은파도 근래 참으로 여러가지
바쁜일로 힘겹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운동 부족이라 그런지
넘~쉽게 피곤이 물밀쳐 와
그 어느 것 하나 이룰 수 없음을 느끼고 있네요

이 작품은 근래 지인의
지인 여러 사람 이 세상 하직한
상심한 마음에 그 심령 달래려는 심상으로

작품 써 봤습니다
영원한 사람으로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 사는 그 누군갈 위해...

늘 건강하사
향필하시길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Total 27,423건 30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2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9-10
12422
기다림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10
12421
가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2 09-10
12420
어느 가을 날 댓글+ 5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9-10
1241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9-10
1241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9-09
12417
가을 아이들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9-09
1241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9-09
1241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09-09
1241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9-09
12413
해바라기 연정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0 09-09
12412
오늘 지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9-09
12411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9-09
124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9-09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9-09
12408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9-08
12407
세월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9-08
12406
회개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9-08
1240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9-08
1240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9-08
1240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08
12402
상사화 /(1-60)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9-07
1240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9-07
1240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9-07
1239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9-07
1239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9-07
123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9-07
1239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09-07
12395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9-07
123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2 09-07
123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9-07
12392
저 금강은 댓글+ 5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9-06
12391
뒷산의 그날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9-06
123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9-06
123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9-06
12388
거짓말 잔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09-06
12387
이국땅에서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9-06
1238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9-06
123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9-05
1238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9-05
1238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9-05
1238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05
1238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9-05
123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9-05
12379
냇가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9-05
1237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9-05
12377
매일 축복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05
12376
가을편지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9-04
12375
꽃무릇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9-04
12374
메뚜기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