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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44회 작성일 21-08-30 00:57

본문

   고향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횟불로 밝히는

그 시절 그 노래

누가 누가 잘 했나

그 시절 그 노래를


다음은 전깃불

누가 더 예쁜가

처녀 총각 그 만남

보름달이나 알까


줄다리기 놀이

거북놀이 장난

꽹과리에 징소리

풍년의 두레인가


추석에 펼치는

우리들의 그날

이제는 볼 수 없는

먼 옛날이 되었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청객 코로나는 인간이 행한
환경파괴에 대한 보복일까
가족도 못만나고 종교활동에 결사의 자유마저
2년째 구속 받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그날에서
그리움이 담긴 시향이 풍겨나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원한 가을이 다가 왔습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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