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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지나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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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20회 작성일 21-09-03 08:56

본문

몇날을 울었나
울고 나니 시원하나
어두었던 하늘이
밝은 빛을 내고 계시다
울고 싶을때 펑펑 울어라
속이 시원하게
비님이 지나간 자리마다 싱그럽다
비 보다 좋은 약 어디 있어랴
비야
목마러고 애가 탈때 시원하게 울어다오

천지가 생그롭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비님이 주신 은혜 높다
깨끗이 목욕한 풀립
하늘바라 본다

댓글목록

최홍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홍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린다는 것은 우주의 조화로움이지요
가믐과 비 어쩌면  즐거움과 고뇌의 순간과 같은 것 같습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었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경기도 농촌에 알맞은 비가 내렸어요
바람 안 불고 이대로라면 풍년일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로다 은혜로다
비님이 주신 은혜 높다
깨끗이 목욕한 풀립
하늘바라 본다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풍요로운 9월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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