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 연가/은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람꽃 연가/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226회 작성일 21-08-17 17:17

본문


바람꽃 연가

                                                                                                  은파 오애숙

청초한 그대 모습
여름 화마에 굴복치 않고자
열돔꽃 피하여 높은 지대에서
임 그리워 설레임 속에
함초롬히 피었나요

산새와 노래하려고
높은 지대에 올라와 앉아
 고고히 피어 휘날리는 모습에 
세파로 찌든  나의 마음
쥐구멍만 찾습니다

고지대 바위틈에서
고옵게 피어 오가는 길손께
임 그리워 애달픔 달래는 그대
덧없는 사랑을 삭이어내
연가 부르고 있나요

내 그대의 모습
바라 보고만 있다 해도
내 임을 바라보는 것 같기에
불타던 그리움 아시런지

정령 묻고 싶어요

===================== 

상단의 시를 재구성하여 연시조 올립니다
============

바람꽃/은파 오애숙
 

산새와 노래하려 고고히 높은 지대

피어나 휘날리는 네 모습 보노라니

세파에 시린마음 쥐구멍만 찾네요


청아한 너의 모습 귀감된 맘 속 감동

작열한 열돔꽃에 굴복치 않는 심연

설렘에 임 그리워서 함초롬히 피었나


고지대 바위틈에 피어나 미소하는

네 모습 길손님께 손사래 치는 마음 

그립다 덧없는 사랑 노래 하누 애닯게

================================

[시작노트]

변산바람꽃,꿩의바람꽃 등... 대부분 바람꽃들이 3월즈음 피지만 .
정녕 바람꽃은 여름철 7~8월에 핀다고 합니다. 바람을 좋아해 추위엔
강하나 더위엔 잘 견디질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지대에서 피나 봅니다

바람꽃 꽃말. [덧없는 사랑,기다림,당신만이 볼 수 있어요,헛된 사랑. ] 

===============



아래 클릭해 보시면 은파 오애숙 시인에 관한 것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7170&sfl=mb_id%2C1&stx=asousa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서정시를 재구성하여 연시조로 올려드립니다
==================================
1연]

산새와 노래하려
고고히 높은 지대에 피어나
휘날리는 그대 모습 보노라니
세파에 시린 마음일까요
쥐구멍만 찾습니다

=============>>

산새와 노래하려 고고히 높은 지대
피어나 휘날리는 네 모습 보노라니
세파에 시린 마음 쥐구멍만 찾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연]

청아한 그대의 모습
작열한 화덕의 열돔꽃에도
굴복치 않는 심연 바라보는 맘
설렘 속에 임 그리워서
함초롬히 피었나

==========>>>
청아한 너의 모습 귀감된 맘 속 감동
작열한 열돔꽃에 굴복치 않는 심연
설렘에 임 그리워서 함초롬히 피었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연)

고지대 바위틈에서
곱게 피어  오가는 길손님께
임 그리워 미소하고 있는 그대
덧없는 사랑을 노래 하는
애닯은 그대 맘 이런가

=====================>>

고지대 바위틈에 피어나 미소하는
네 모습 길손님께 손사래 치는 마음
그립다 덧없는 사랑 노래 하누 애닯게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단의 시 재구성하여 올린
서정시  연시조로 올려 드립니다.
========================
바람꽃 연가/은파

청초한 그대 모습 여름화마 열돔꽃에
굴복치 않으려고 높은 산  고지에서 
설렘속 임 그리워서 함초롬히 피었나

산새와 노래하려 높은 산  올라 앉아
고고히 피어나서 휘날린 네 모습에
세파로 찌든 내마음 쥐구멍만 찾누나

고지대 바위틈에 피어나 임그리워
오가는 길손에게 애달픔 달래려고
삭여낸 덧없는 사랑 승화시켜 부르나

내 그대 모습 보면 내 임께 향한 불탄
그리움 아시런지 그대여 그대에게
나 정령 묻고 싶은 걸 아시고나 계신가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의 전설을 생각하면
고지대에 피는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바람을 기다리는 마음에 높은 곳으로
높은 곳으로 올라가 핀 것 같아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비가 오시는데 조금은 시원해지겠죠^^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산기슭의 삶만 그 바람꽃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철 따라 불어 오는 바람
바람이 아니라 꽃이였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꽃의 연가 속에서
어느새 꽃행기 묻어나는 선선한 바람 부노라니
물씬 묻어나는 가을향기 느껴집니다
숱한 걱정거리 속에서 피어나는 꽃대처럼 그리움 찾아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3건 30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73
하루의 기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8-23
122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23
12271
대숲에 들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22
12270
8월에는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22
122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8-22
1226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8-22
12267
소박한 기도 댓글+ 4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8-22
12266
메꽃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22
122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22
12264
가을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8-22
122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22
1226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8-22
122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8-22
122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22
122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8-21
12258
8월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8-21
12257
배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8-21
12256
지구촌 가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8-21
122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8-21
12254
에녹의 승천 댓글+ 4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20
1225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20
122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8-20
12251
끝 닿은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8-20
122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20
122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8-20
12248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8-20
1224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8-20
12246
삶은 이야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20
122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0
12244
만보기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19
122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19
122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19
12241
가을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8-19
122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8-19
122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8-19
12238
그날은 온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8-19
12237
입춧날 일기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18
122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8-18
12235
인연의 끈 댓글+ 4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8-18
12234
계절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18
12233
걸어보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8-18
12232
고마운 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18
12231
인생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8-18
12230
어느 가을날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8-18
12229
존재의 의미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8-18
122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17
열람중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8-17
1222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8-17
12225
다 지나간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8-17
12224
긴 긴 여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