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에 스친 바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꽃에 스친 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02회 작성일 21-08-17 18:00

본문

연꽃에 스친 바람 

                           藝香 도지현

 

바람 속에서 고운 향기가 난다

도대체 어디에 가서 무엇을 하였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가 날까?

바람아! 넌 어디서 무엇하고 왔기에

이렇게 아름다운 향기가 나니?”

난 아무 곳도 간 적 없어 단지 오면서

연꽃을 스치고 온 것뿐이야

세속을 떠나 겸양지덕을 행하고

단아한 미소로 보시하는 연꽃의 미덕을 닮자.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의 아름다움은 보는 이 마다 감탄사를
던지며 풍기 향기 이룰 때가 없이 아름답습니다.

세속을 떠나 겸양지덕을 행하고
단아한 미소로 보시하는 연꽃의 미덕을 닮자.

시인님의 고귀한 시어가 더 연꽃을 빛내는 듯합니다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연꽃을 보면 볼 수록 아름답기도 하지만
무엇인가 마음이 가라 앉아요
예전에 저는 가난한 암자에서 직접 연꽃을 만들었답니다
추억이였지요
유리병에다 습자지를 말아놓고 실가닥으로 감은 다음
좁혀놓고 연꽃 끝을 풀을 묻힌 다음  오무리지요
많이 만들었습니다 밥도 얻어 먹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을 스치고 온 것뿐이야”
세속을 떠나 겸양지덕을 행하고
단아한 미소로 보시하는 연꽃의 미덕을 닮자]

마음은 늘 향그로 피어나도
행동하는 데는 늘 그러지 못해
참으로 그것이 문제인 것에 늘 쥐구멍 찾네요

진흙탕 속에서도 아름다운
향그러움 머금고 피어나는 연꽃을 바라보며

세파에 찌든 삶 휘도라서
사람과 사람사이 삶의 향그럼 휘날리고파요

늘 건강 속에 온누리에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모처럼 연차 전문가의 초청을 받아
연심차를 마시다 보니
뜨락에 피어난 백련과 연둣빛 연밥들이 밤하늘 속에서
선선한 바람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남은 팔월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쳐간 바람일뿐인데 향기 가득한 바람 되었으니 우리도 진정성 있는 삶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Total 27,423건 30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73
하루의 기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8-23
122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23
12271
대숲에 들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22
12270
8월에는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22
122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8-22
1226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8-22
12267
소박한 기도 댓글+ 4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8-22
12266
메꽃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22
122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22
12264
가을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8-22
122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22
1226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8-22
122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8-22
122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22
122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8-21
12258
8월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8-21
12257
배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8-21
12256
지구촌 가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8-21
122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8-21
12254
에녹의 승천 댓글+ 4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20
1225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20
122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8-20
12251
끝 닿은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8-20
122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20
122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8-20
12248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8-20
1224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8-20
12246
삶은 이야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20
122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8-20
12244
만보기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8-19
122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8-19
122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8-19
12241
가을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8-19
122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8-19
122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8-19
12238
그날은 온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19
12237
입춧날 일기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18
122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8-18
12235
인연의 끈 댓글+ 4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8-18
12234
계절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18
12233
걸어보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8-18
12232
고마운 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8-18
12231
인생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8-18
12230
어느 가을날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8-18
12229
존재의 의미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8-18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17
122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8-17
1222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8-17
12225
다 지나간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8-17
12224
긴 긴 여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