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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닷가로 가자/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297회 작성일 21-08-18 17:53

본문


  그대여 그 바닷가 갑시다   

                                                                                              은파 오애숙

내 그대여 우리 희망의 그 푸른 물결
넘실거리는 그 바닷가에 함께 갑시다

그곳엔 낭만의 물결 일렁 거리고 있어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게  뭔지 알게 해
밀려오던 파도가 바위섬에 부딪치며
하얀 거탑 무너져도 지칠 줄 모르기에
기쁜 우리 젊은 날  뭐든 할 수 있던 용기 
박제 된 용솟음의 날개를 달수 있습니다

내 그대여 우리가 사노라면  뜻하지 않던 
파고에 휩싸여서 노심초사 했던 기억들
바로 그게 우리네 인생사라는 것을 새삼
뼛속까지 느끼고 있어 용기 얻게 되기에
하얀 거탑 무너져도 지칠 줄 모르는 용기
우리 함께 배우러 희망의 그 바다에  갑시다

검은 폭풍속의 인생의 바닷가 헤쳐나가려
희망의 물결 춤추는 그곳에 우리 함께 갑시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그  바닷가로 가자/은파 오애숙

내 그대여
희망의 푸른 물결
넘실거리는 그 바다로
함께 갑시다

그곳에는
낭만의 물결 일렁여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게
무언지 말해요

밀려오는 파도
바위섬에 부딪혀
하얀 파도 포말 되어도
지칠 줄 모르기에

옛날의 젊은 날
뭐든 할 수 있는 용기
가슴에 새김질하게 되어
희망날개 답니다

내 그대여
우리가 사노라면
뜻하지 않던 파고 휩싸여
노심초사였으나

그게 우리네
인생사라는 걸 새삼
뼛속까지 느끼고 있기에
다시 용기 얻네요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 답답해지면 그냥 바다로 달려갑니다
시원한 파도소리가 위안을 주고
낯익은 바다내음이 가슴을 뚫어주는 것 같아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을 두 눈 감고 되돌아 보게 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가 가까이에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 환경인지요.
은파도 예전에 코로나 팬데믹이 오기 전에는 그랬던 기억!!

이곳은 바닷가 비릿한 내음도 없어 너무 싱그럽습니다
은파 서울이 고향이라 가끔 인천에 간 적 있었습니다요.

하지만 비릿한 내음으로 상쾌했던 기분을 못 느꼈습니다.
딱 한 번 부산 해운대와 흑산도에 갔던 때와는 달랐습니다
부산의 푸른빛과 흑산도의 에머란드빛 바닷물결 지금도
가슴에서 물결쳐 당장이라도 날아가고 싶을 때 있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시길 기도합니다.

미루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는 포용인 것 같아요.
봄도, 여름도, 가을도, 겨울도 다 포용하는 바다...
계절마다 낭만이 다른 느낌의 바다..
바다보다 넓은 하나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길 소망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정말 바다보다 넓고 큰 은혜의 하나님이
항상 동행하시기에 날마다 내 순간마다
감사 흘러 넘치는 삶입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보면
어려운 일도 마주치게 되죠
그럴 때는 바다로 가면
속이 시원하고 다 잊게 되죠
젊은 시절의 바다가 생각나구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가을이 와서 시원한 날 행복하십시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시인님
이역만리 타향에서 살다보면
어려운 일들이 참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무작정
바닷가에 차를 몰고 몇시간이고
달리다가 한 적한 곳에 내려 파도속에
눈물을 쏟아 내었다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은파도 20여년 전에는
학교 친구들과 토요일 마다 바닷가에 와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 던 기억이 납니다

이곳은 바닷가의 비릿함 없어
오기만 해도 힐링이 되었던 기억이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낚시꾼들로 비릿내를 풍기네요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아마도
낚시꾼들도 사라졌다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자연은 우리인간에가 몽학선생이 되게 하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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