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아주세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엄마를 찾아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19회 작성일 21-08-20 00:47

본문


광고물이 빼곡히 붙어있는

길가 게시판,

찢겨나간 게시물위에

광고물을 덧붙이려던 사나이

감전된 듯

들고 있던 전단지를

땅에 떨어트린다.

-

사업에 실패하고

빚만 안겨주고 집을 나와

돈 벌기 전에는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와

소식 끊긴지 4년

-

외삼촌댁에 얹히어

살고 있던 어린 딸,

정신이 오락가락 하던

엄마가 없어졌다는,

광고문을 들여다보던 사나이

허공만 올려다보며

넋이 나간 듯....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23건 30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273
하루의 기적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8-23
1227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8-23
12271
대숲에 들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8-22
12270
8월에는 댓글+ 3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8-22
1226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8-22
1226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8-22
12267
소박한 기도 댓글+ 4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8-22
12266
메꽃의 여름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8-22
1226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22
12264
가을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8-22
12263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8-22
1226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8-22
1226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8-22
12260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8-22
1225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8-21
12258
8월은 댓글+ 1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8-21
12257
배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8 08-21
12256
지구촌 가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8-21
1225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8-21
12254
에녹의 승천 댓글+ 4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20
12253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8-20
122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5 08-20
12251
끝 닿은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8-20
12250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20
1224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8-20
12248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3 08-20
1224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08-20
12246
삶은 이야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8-20
열람중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8-20
12244
만보기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8-19
1224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8-19
122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19
12241
가을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8-19
1224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08-19
1223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7 08-19
12238
그날은 온다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8-19
12237
입춧날 일기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18
1223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8-18
12235
인연의 끈 댓글+ 4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8-18
12234
계절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8-18
12233
걸어보세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8-18
12232
고마운 비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18
12231
인생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8-18
12230
어느 가을날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8-18
12229
존재의 의미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8-18
12228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8-17
122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8-17
1222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2 08-17
12225
다 지나간다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8-17
12224
긴 긴 여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8-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