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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풀의 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27회 작성일 21-08-23 11:37

본문

   억새풀의 꿈

                                 ㅡ 이 원 문 ㅡ


아직은 먼 가을

언제 물들을까

하루가 다르게 여름 식어 가고

길가에 풀이파리

맺은 씨앗 영글린다


풀숲의 밤 노래

귀뚜라미의 울음

여름 떠난 자리에 가을 숨었나

억새풀의 작은 꿈

은하수 길 바라본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가 다르게 여름 식어 가면서
길가에 여름내 고생한 풀이파리
맺은 씨앗 영글어가는 계절입니다.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장맛비가 내립니다.
건강하게 가을을 만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매미소리는
사라져 가고 처량하게
귀뚜라미 우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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