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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의 가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92회 작성일 21-08-16 05:52

본문

   징검다리의 가을

                                     ㅡ 이 원 문 ㅡ


물 고여 모여든

송사리 떼 흩어지고

건너 뛰며 돌아보면

다시 모여든다


옹기종기 노니는

가을 맞이 송사리 떼

아직은 더운 여름

며칠 있어 찬물 될까


물 밖의 서늘함

고추잠자리의 즐거움

호랑나비 흰나비

꽃 찾아 날아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밖의 서늘함이 오고 있고
고추잠자리의 즐거움
호랑나비 흰나비 꽃 찾아 날아가는
가을이 다가옵니다
월요요일입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 주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가뭄으로
들판에는 풀 한 포기
없을 듯 싶습니다

5월 달 여행 갔을 때
이곳은 겨울이 우기라
파피꽃 피어나는 시긴데
풀 한 포기 없던 기억!!

이곳 가움이 심할 때
정원에 물 자주 주는 것
누군가 목격해 신고하면
벌금 받는 답니다요

이곳에 가까운 곳의 산
차로 한 시간 정도 가면
그리믹스 천문대 있답니다
예전엔 자주 가던 곳으로

한국 문인협회 일로
타지역에서 문인분들이
오시면 의례 그곳 가서
송사리 봤던 기억이나

어느 해부터 인지
물줄기가 말라 버려서
더 이생 발견 할 수 없어
아쉽게 느낍니다요

물론 다른 쪽 방향엔
분명 물줄기 있기도 하나
그런 곳을 찾아 간다면
차로 2시간 가야 된다
생각이 듭니다요


하여 조국의 계곡이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가을 맞이 송사리 떼가
그리움으로 밀려 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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