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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03회 작성일 21-08-08 09:52

본문

   바다

                            ㅡ 이 원 문 ㅡ


갇힌 삶에 찾은 바다

무엇을 보고 안 볼 것이 있을까

무엇이 보이고 안 보일 것이 있을까


창살 안의 좁아진 삶

깨끗지 못한 세상 함께 물드니                              

이 얼룩을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하나  


한 치의 삶 좁은 세상             

얻고 잃고 잃고 얻고 더 무엇을

인생은 저 바위 처럼 깎여만 가는데

댓글목록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의 코로나 세상 같은
느낌이 드는 바다입니다
창살 없는 감옥에 갇혀서
외부의 사정을 모르고 있는 우리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시원하시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로나로 갇힌 삶에서 그래도 귀하게
바다를 찾아 시상이 많이 떠 올랐으리라
느끼면서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얻고 잃고 잃고 얻고 더 무엇을

인생은 저 바위 처럼 깎여만 가는데

인생의 깊은 생각도

바다 앞에 서 면 시원하게 뚫릴것 같습니다.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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