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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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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621회 작성일 21-07-26 08:53

본문

아픈 마음 시린 마음
날려 주는 바람
그리워 보고파
바람 돼 만나려나

마스크  막힌 가슴
확 뚫어 주는 바람

바람아
훈풍 돼
얼었던 대지 녹여
봄꽃 피어나지

꽉 막힌 현실
시원한 바람 불어
확 통쾌하게  뚫어 줘라

바람아
신음하는 세계
생기 담은 바람 불어
신음하는 생명 생기 다오

시원한 바람 불면
지친 자연 생기 찾아
가을 향해 가려 하네

바람아
시원하게 시원하게
아주 시원하게 불어다오

통쾌 상쾌 유쾌한 날
빨리 오려나


20210726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나라 안팎 이 큰 어려움 큰일 났어요
코로나 전염병도 그렇고 무너진 경제 또한 큰일 났어요
누구의 탓 원망도 아닌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 같아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할때인 것 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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