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의 본향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옹달샘의 본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98회 작성일 21-07-26 23:43

본문

옹달샘의 본향

                                      - 세영 박 광 호 -

 

숲속 옹달샘에서 발원하여

()가 되고

강이 되어

바다에 이르기까지

그 여정을 생각 해 보라

 

결코 순탄치 않은 시련의 세월

 

하늘의 노여움도

땅의 아픔도

다 겪어 이른 바다

그곳이 옹달샘의 본향이고

천국인지도 모른다

 

세상의 더러움을 모두 품어 안고

너울지고 파도치며 정화하려는

몸부림,

그 바다는

인간과 신의 관계를 일러 주는

무언의 교시이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쉼 없이 솟아나는 샘물은
흘러 흘러 바다에 이르러 잠들지만
무수한 생명을 지켜내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드는 노고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남은 칠월도 고운 날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3건 30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07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7-31
1207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7-31
120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7-31
1207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3 07-30
1206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7-30
12068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7-30
12067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7-30
120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7-30
1206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7-30
1206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30
1206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7-30
12062
상사화/은파 댓글+ 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7-29
1206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7-29
12060
팔월의 기도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7-29
12059
들아 산아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29
1205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7-29
12057
마지막 탄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29
12056
아가의 여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7-29
12055
천 차 만 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5 07-28
1205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7-28
12053
소나기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7-28
1205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7-28
12051
양수리에서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7-28
12050
나잇값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28
12049
베옷 한벌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7-28
12048
무더위 댓글+ 2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7-28
1204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7-28
12046
청춘의 꽃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7-28
12045
혹열(酷熱)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7-27
120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7-27
1204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7-27
1204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7-27
1204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27
120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7-27
12039
관용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7-27
12038
기다림 댓글+ 8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27
1203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07-27
12036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7-27
12035
효도의 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7-27
12034
바람의 고향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7-27
열람중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7-26
1203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07-26
12031
표현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7-26
12030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26
12029
바람 이려나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7-26
12028 휴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7-26
12027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7-26
120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7-26
1202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7-26
12024
하얀 바다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7-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