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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532회 작성일 21-07-28 04:08

본문

* 청춘의 꽃 *

                                                            우심 안국훈

  

부모 잘 만났다고 성공하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세상에서

능력에 따른 불평등은

과연 어디까지 평등한 걸까

 

세월만큼 훌륭한 약은 없고

사랑만큼 위대한 기쁨은 없다

지금 좋다고 자랑만 하고

지금 슬프다고 울기만 할 것인가

 

문제는 달라도 풀어가는 이치는 같거늘

변화된 모습 보여주고 싶어

힘겨운 몸짓에도 그 슬픔마저 눈부신 날이여

늘 목마른 그 살아있음의 기쁨이여

 

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행여 슬퍼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봄꽃도 피고 지는데

내 청춘 간다고 혼자만 아파하지 마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서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느끼며 살아가지만 모든 것이
그저 지나가 버리는 듯 무의미하지만
세월이 훌륭한 약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랑만큼 위대한 기쁨이 없으니
이러나 저로나 사랑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찜통 더위가 계속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은 99 가진 사람이 1 가진 사람 것 뺏아
채우는 게 무슨 경쟁이고 능력이라 믿고
설령 잘못 드러나도 털어 먼지 않느냐고 오히려 항변합니다
그저 감사하며 소중한 하루를 맞이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꽃도 피고 지는데
내 청춘 간다고 혼자만 아파하지 마라]

녜 그렇습니다 시인님
아직 미래는 우리의 몫이니
신탁의 미래 향해 시의 바닷가에서
돛대 달고서 희망참의 노래로 달려 봐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파 시인님!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에 잠도 설치니
올 여름은 온난화 영향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의 '지구재앙 피하는 방법'을 읽으니 답이 보이지만
어느 정권은 오히려 역주행하여 걱정이 앞섭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요즘 백일홍 봉선화 해바라기 베롱나무
여름꽃이 한창 피어나며
무더위를 위로하려 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만큼 위대한 기쁨은 없지만
세월만큼 훌륭한 약이 있었기에
아픔조차 숨 쉴 수 있는 것이라 여깁니다.

열흘을 피우기 위해
고통을 참고 산 봄꽃도 있는데... .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배창호 시인님!
예로부터 전해지길 열흘 가는 꽃이 없다지만
요즘 피어나는 목백일홍은
선분홍 보랏빛 흰색으로 여름을 위로하듯 피어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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