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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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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28회 작성일 21-07-26 04:34

본문

   하얀 바다

                              ㅡ 이 원 문 ㅡ


바라보는 하얀 날

파도 따라 들어오고

잃어야 했던 그 행복

수평선 위 어린다


잃어야 했었나

잊어야 했었나

가버린 그 옛날

부르면 돌아 올까


해당화에 묻힌 모습

파도에 휩쓸리고

불러 보고 싶은 이름

그리움에 숨는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이 묻어나는 하얀바다
한여름 북적거려야 될 바다가
코로나19로 인해 한사한 것 같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옵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려요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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