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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787회 작성일 21-07-16 09:44

본문

꽉 막힌 길 언제나 뚧힐려나
들려오는 소식 어둠 짙다
더워 더워
산이 부르고 바다가 불러도
길 막혀 갈 수 없네
보고 싶고
만나서 수다 떨고 싶다
길 막혀 어찌하랴
올여름은 그냥 그냥
집콕이 되려 하네
올여름은 유난히 더워
물 흐르듯 세월 흘러
가을 기다려야지
올 가을엔 가을엔
마스크 필요 없고
청청한 가을 맞아
산 들 바다
손에 손잡고 정 나누면
산 들 바다로 가세
가을엔 가을엔
막 쏘 다니는 거야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이 코로나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
자유로운 생활을 하였으면 좋겠어요
입 막고 코 막으니
이 더위에 더  숨  못 쉬겠고요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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