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그릇의 친구가 될까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떤 그릇의 친구가 될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62회 작성일 21-07-13 05:31

본문

* 어떤 그릇의 친구가 될까 *

                                                                            우심 안국훈

  

파리 쫓아다니면 쓰레기 주변 돌아다니지만

꿀벌 쫓아다니면 꽃밭에 노닐게 되고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 모양 달라지듯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인생 달라진다

 

누구에게나 장점 있으면 단점이 있듯

세상은 불평등한 듯 공평하거늘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별로지만

모양이 별로인 꽃은 열매가 탐스럽다

 

사자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졌지만

사슴은 단단한 뿔을 가졌고

힘 약한 거북이가 사자보다 오래 살고

짝 찾은 달팽이의 행복한 발걸음은 아름다워라

 

지금 당신의 장점 살리고 단점 보완하려면

진실한 친구 필요하다

구름은 바람 없이 가지 못하듯

인생은 친구 없이 얼마 가지 못하더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에 있었어
특히 나이가 들아가면서 친구의 위치가
큰 것을 느끼게 되고 정말 진실한 친구가
꼭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시향이 풍기는 귀한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더위 조심하셔서
행복한 하루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나이 들수록 더 고향을 그리워하게 되고
친구가 더 절실해지는 것 같습니다
옛것이 있어 지금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만
비로소 오늘도 새롭게 하루를 맞이하지 싶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백원기 시인님!
친구와 만나
허물없이 이야기 나누다 보면
마음도 정리 되고 평온해지는 것 같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살면서
어떤 친구를 사귀느냐에 따라
나의 인생에 성공을 하느냐 실패를 하느냐
그런 이유로 좋은 친구를 만나야 하지 않을까요
귀한 작품에 머물러 봅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성공과 행복의 조건 중
아무래도 자신의 몫이 가장 크겠지만
그 다음으로 친구지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때는 친구에 의해
행동을 했던 기억 납니다

아니면 이곳에 와서
한국 인이라는 마음에
친구를 알게 되어서 인지

또 이곳에 사기 많이
당한 까닭에 친구에게
올인 하지 않게 되지만

은파는 영원한 나의 친구
구주 예수님이 계시기에
희로애락속에서 쉼 얻네요

사람은 배신 할 때 있지만
예수님은 결에서 위로 하세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파 시인님!
절대자는 지혜의 소유자가 되기에
인간은 그저 지혜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살아가는 동안
언제나 마음의 평화가 오지 싶습니다~^^

Total 27,422건 31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92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7-14
11921
친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8 07-14
11920
시대의 늪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7-14
11919
정나미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7-14
11918
여름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14
1191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7-13
1191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7-13
1191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7-13
119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7-13
11913
궁리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7-13
1191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7-13
11911
사랑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07-13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7-13
11909
하얀 그날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7-13
11908
용서의 눈물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7-12
11907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07-12
11906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12
11905
어쩌겠는가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7-12
11904
고향의 장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7-12
11903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7-11
1190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7-11
11901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7-11
11900
풀꽃은...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7-11
11899
동행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7-11
11898
中의 전략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8 07-11
1189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7-11
11896
철새의 기억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7-11
1189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7-10
1189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7-10
11893
내가 사는 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7-10
11892
올림픽대교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7-10
11891
영원한 쉼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7-10
11890
잡초 댓글+ 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7-10
11889
홍수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7-10
1188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7-10
11887
마음눈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7-10
11886
노을의 언덕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7-10
11885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7-09
11884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7-09
11883
수국 옆에서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7-09
11882
갑갑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7-09
11881
눈물의 기도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7-09
118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07-09
118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7-09
1187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9 07-09
11877
반딧불의 꿈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7-09
11876
탱자나무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7-08
1187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7-08
1187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7-08
11873
내 가슴에 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