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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30회 작성일 21-06-22 06:12

본문

* 그리움의 향기 *

                                                                       우심 안국훈

  

꽃은 피어날 때 향기를 내지만

언제 피었다가 언제 질지 알 수 없고

물은 연못이 될 때 소리가 없거늘

아름다운 사람의 발걸음은 꽃향기 같습니다

 

수많은 인연 맺으며 살다 보면

언제 헤어질지 몰라 두려울 때 있고

불쑥 쓰라린 이별도 따르듯

꽃처럼 향기 남기는 만남 얼마나 될까요

 

주고받는 정 쌓여 호흡하듯 슬픔 사라지고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차마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당신에겐 늘 추억의 향기만 남습니다

 

속 비운 대나무처럼 비우고 살면

미련 남아도 때가 되면 떠나보낼 수 있고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건만

내 마음은 하루라도 비우면 그리움만 쌓입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점 여름이 깊어가면서
더위가 심해저 하루하루가 무겁게
지나자만 산야를 보면 초록빛 향기가 풍겨
시원한 느낌이 드는 여름날 그리움의 향기가
풍기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하루 다르게 짙푸르러가는 산야을 보노라면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되고
여름향기에 그리움이 더해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 비운 대나무처럼 비우고 살면
미련 남아도 때가 되면 떠나보낼 수 있고
흔들릴지언정 쉬이 부러지지 않건만
내 고향은 데 나무가 병풍을 치고 있습니다
아름답죠
대나무는 5년이면 성년이고 쉬이 부리지지 않습니다
속을 비웠기에
봄이면 죽순에 쇠고기 볶음 요리중에 고급요리죠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노정혜 시인님!
올해는 매주 비가 내려서인지
아열대화 되어가는 기후 탓인지
죽순이 실하게 나와 별미를 즐겼습니다
고운 유월 보내사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강철 시인님!
자주 내리는 비님 덕분에
가뭄 걱정은 없어졌지만
요즘 잡초와의 전쟁 중이랍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면 이별도 따르지만'
이별해도 향기를 남기는 사람이 있죠
대나무 속 비우듯 하루라도 속을 비우면
그리움만 쌓이고 그 향기가 그리워지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아름다운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도지현 시인님!
맞습니다 어떤 사람은 쉽게 잊혀지지만
어떤 사람은 향기가 오래 남습니다
풋풋한 여름향기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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