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6월이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해마다 6월이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18회 작성일 21-06-24 19:25

본문

해마다 6월이면 

                藝香 도지현

 

가슴이 미어지듯 아프다

마음속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숙연해지는 마음 늘 빚진 마음이다

 

왜 그들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었나

왜 그들은

총칼을 들고 남으로 밀고 내려왔나

 

그러고도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

언제 미사일을 쏘아 보낼까

어디로 치고 내려올까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 염려증

 

무명 용사들의 영혼이 잠든 현충원

일 년 364일은 잊고 살아도

6 6일 하루라도 호국영령을 생각하는

충혼의 영령을 잊지 않는 날이었으면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그들은 동족상잔의 비극을 만들었나
왜 그들은 총칼을 들고 남으로 밀고 내려왔나

이제 자유를 찾고 일어서려는 고요한 나라
그들은 새벽 어두움을 타고 야욕이 가득한 악마의
자세로 총칼을 남으로 향한 육이오를 생각하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명한 사실도 왜곡하는 자들이 있어
유월의 아침은 그저 송구한 마음이 앞섭니다
그만큼 수많은 피 흘렸으면 됐지
짙어지는 신록의 화려강산
삼가 순국선열들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참으로 우리의 역사는 이상한 역사가 아닐까요
다 뒤로 묻어둔다 해도 지금 이 시간부터 큰 문제
저출산 입니다 이러다 나라 빼앗기게 생겼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25 동족상단의 비극
다시 일어나면 안될 사건
늘 가슴에 새기며 국력을
강화시켜야 되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소서

Total 27,422건 31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77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6-27
117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6-27
11770
마음의 뜰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1 06-27
11769
여름의 초대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6-26
11768
기쁜 날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6-26
11767
웃자 웃자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6-26
11766
내 인생 댓글+ 6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6-26
11765
여행 추억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26
1176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6-26
11763
여름 들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6-26
1176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6-25
11761
다 지나간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6-25
11760
금계국 댓글+ 3
미루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6-25
11759
낯선 외로움 댓글+ 3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6-25
1175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6-25
11757
유월의 강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6-25
11756
6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8 06-25
1175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6-25
11754
유월의 빗소리 댓글+ 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6-25
11753
고향의 하늘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6-25
11752
곗날 풍경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6-25
11751
치자나무 꽃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6-24
열람중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6-24
1174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6-24
11748
산수국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6-24
1174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9 06-24
11746
꽃과 바람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6-24
1174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24
117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6-24
11743
고향 집 댓글+ 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6-24
11742
어찌하나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6-23
1174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6-23
117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6-23
1173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6-23
11738
땅 어머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6-23
11737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6-23
1173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6-23
11735
바늘과 실 2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6-23
1173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6-23
1173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7 06-23
1173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6-23
1173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6-22
11730
체력 단련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6-22
1172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6-22
1172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6-22
11727
여행 가자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06-22
117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6-22
11725
바람이 분다.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22
11724
텃밭의 석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3 06-22
11723
시간 도둑 댓글+ 2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6-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