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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산책길에서/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2,131회 작성일 21-06-18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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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 숲에서


                                                                   은파 오애숙




6월 설레임의 산책길

아침 이슬에 맺혀 함초롬히

젖은 네 모습 물끄러미 보노라니

그 옛날 싱그러움의 젊음이

가슴에 그리움의 꽃 되어

휘날려 오는구려


어여쁜 너의 미소

어찌 이리도 청초한 걸까

유월의 찬란한 햇살 닮았기에

우아한 빛으로 눈 부시게 하는가

그 옛날 화사한 그대 눈웃음

가슴에서 피어나누


그대의 아롱진 추억

빨간 장미빛 연정의 달콤함

가슴에 휘나리는 향그럼 꺼내어

풋풋했던 사랑의 입맞춤으로

녹아들고픈 까닭이런가

심연에 속삭이누나


이 아침 설렘의 산책길

그 옛날 내 그대의 해맑았던 

그 호탕한 웃음보 스미는 까닭에

붉게 타던 젊은 날의 그 사랑

살포시 첫사랑의 추억들이

망울망울 가슴에 피누나

=========================

상단의 시를 연을 줄여 행을 넓혀 올려드립니다

============================


6월 장미 숲에서/은파 오애숙

6월 설레임의 산책길 아침 이슬에 맺혀 함초롬히
젖은 네 모습 물끄러미 보노라니 그 옛날 싱그럼의 젊음이
가슴에서 그리움의 꽃이 되어 눈부시게 휘날린다

어여쁜 너의 미소가 어찌 이리도 청초한 건지
유월의 찬란한 햇살 닮아 우아한 빛으로 눈 부시게 하는가
그 옛날 화사한 그대 눈웃음 가슴에서 피어난다

지나간 아롱진 추억 그 옛날 장미빛 달콤함이여
가슴에서 그 향그러움 꺼내어 풋풋한 사랑의 입맞춤으로
녹아들고픈 까닭이런가 내게 살며시 속삭인다

이 아침 설렘의 산책길 그 옛날 내 그대의 해맑았던
그 호탕한 웃음보 스민 까닭인지 붉게 타던 젊은 날의 그 사랑
살포시 첫사랑의 추억들이 망울망울 가슴에 피누나 



==========


처음 이곳에 방문하신 분께 죄송합니다.[은파]양해를 구합니다.

* 본명으로 등록 할 수 없어 [꿈길따라]로 올리는 것을 양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유는  등단시인 방이 있다는 것을 몰라 다른 곳에 [꿈길따라]로 올린 작품, 작가란에는 은파 오애숙으로
2,000편 이상이 등록 되어 있어  본명으로 등록 안 된다고 기계가 거부되어 등록 할 수가 없답니다.
혹 간단한 약력 사항 알기 원하시면"아래 사이트" 클릭하시면 프로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 재무이사로 현재  있습니다.부족한 홈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Kx8p4uJD-8&t=4s&ab_channel=Promedia(한국문인협회미주지회 이사회)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095&sfl=mb_id%2C1&stx=asousa (약력 기록)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6월의 장미 숲에서

                                                                  은파 오애숙

어여쁜 너의 미소
유월의 찬란한 햇살 닮아
그리도 아름답게 눈부신가
당신의 화사한 눈웃음
가슴에 피고 있어

아침이슬 함초롬히
젖은 너의 모습 보노라니
그 옛날의 싱그런 젊음이
가슴에서 그리움으로
물결 치고 있구려

지나간 아롱진 추억
그대 빨간장미빛 달콤한
향그러움 가슴에서 꺼내어
풋풋한 사랑의 입맞춤에
녹아들고픈 까닭인지

산책길에서 널 보며
그대 해맑고 호탕한 웃음
붉게 타던 젊은 날의 사랑
살포시 첫사랑의 추억들이
망울망울 가슴에 피누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걸어서 출퇴근 하는 길에 만나는 장미
오월의 화려함은 아니지만
여전히 도도한 자태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길가마다 황금빛 미소 머금은 금계국이 반갑게 손짓하듯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마켙 초입에 들어 서면
탐스런 장미가 환한 미소로 반겨주고
담장에 핀 장미꽃들이 보란듯 미소합니다

댓글 답신이 늦여 죄송 합니다
후회하며 그 옛날를 생각해 보는 게
우리네 인생 서녘인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魔皇이강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魔皇이강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
시는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밝고 싱그러운 꽃향기처럼
시향을 휘날려주십시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족한 시에
늘 격려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 설레임의 산책길
아침 이슬에 맺혀 함초롬히
젖은 6월의 장미 모습 물끄러미 바라보며
저도 그 옛날 싱그럽고 아름다운젊음을
그리며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는 언제 봐도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부족한 시에 늘 격려 해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이곳도 한여름!!
자칫 더위를 먹는답니다
늘 건강하사 향필 하시길
은파 믿는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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