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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길섶에서 /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274회 작성일 21-06-05 05:20

본문



    유월 향그러움속에 

                                                                    은파 오애숙 


연초록빛이 
6월의 길섶에서 
하늘 창 열려 대지에 
내리는 비의 향연 속에 
아름드리 싱그런 희망 
가슴속에 망울망울 
꽃으로 핍니다 

옥빛의 해맑음 
눈부신 태양광에 
대지 뜨겁게 달군 6월 
담장에선 큐피드의 화살 
사랑 지피려 분출한 화산 
장미넝쿨 미소하고있어 
우리 마음에도 사랑 
물결쳐 흐릅니다 


아주 오랫동안 
동면의 늪에 숨죽여 
허울 뒤집어쓰고 산 세월 
여름향기에 숨이 트인 까닭 
이제야 살 것 같아 심연에 
너나 할 것 같은 악몽 
심호흡 길게해 훅~
날려 보냅니다 

담장 너머에서 
코로나 백신으로 
오가는 발걸음의 행렬 
흥겨운 가락 퍼지고있어 
사람 사이에 오가는 사랑과 
격려의 물결 차고 넘쳐나 
고운 정이 익어 인간의 
미덕을 보입니다 

우리에겐 저마다 
색다른 원석 하나 씩 
갖고 태어났기에 다름을
인정해 어떻게 갈고닦느냐 
숙고하며 여름을 맞이하면 
이 여름 찬란한 햇살에 
윤슬 반짝반짝거리듯 
언젠가 반짝이겠죠 

내 안에 있는 원석 
보석 만들기까지 노력 
구릿빛 땀방울 흘리면서 
작열한 태양광 열에 맞서서 
아침 맞이하는 농부 바라보며 
그 교훈을 가슴에 새기어서 
신탁의 미래 항해하려고 
넓은 바다 노 젖습니다 

한여름 날 지친 심령 
보듬어 줄 우람한 나무로 
때론 지친 심연 달래줄 수박과 
허기진 배 채워 줄 감자나 옥수수 
참외의 달콤으로 흡족시켜줄 
여유로움도 함께 익어가며 
성숙한 미로 숙성된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상단의 서정시를 행으로 넓혀 올렸 놓습니다
==============================
유월 향그러움속에 

                                                                    은파 오애숙 


연초록이 6월의 길섶에서 
하늘창 열려 내리는 비의 향연으로 들녘에 
꿈 머금고 피어나는 초록빛 아름다운 물결 
희망 싹터 망울망울 꽃이 핍니다 

옥빛 해맑음의 눈부신 태양광에 
대지 뜨겁게 달군 6월의 담장엔 장미넝쿨 미소
 사랑 지피려 분출한 화산이 큐피드의 화살로
마음 속에 사랑이 솟아 납니다 

아주 오랫동안 동면의 늪에 숨죽여 
허울 뒤집어쓰고 산 세월 여름 향기에 숨 트여 
이제야 살 것 같은 심연 너나 할 것 같은 악몽 
여름 향기로 훅~ 날려 보냅니다 

담장 너머에서 코로나 백신으로 
오가는 발걸음의 행렬 흥겨운 가락 퍼지고있어 
사람 사이에 오가는 사랑과 격려의 물결 차고 넘쳐 
고운 정 익어 인간의 미덕 보입니다 

우리에겐 저마다 색다른 원석 하나 씩 
갖고 태어났기에 다름 인정해 어떻게 갈고닦느냐 
심사숙고해 직진하며 여름 맞이하면 찬란한 햇살에 
윤슬 반짝반짝거리듯 반짝이겠지요 

내 안에 있는 원석 보석 만들기까지 노력 
구릿빛 땀방울 흘리면서 작열한 태양광 열에 맞서서 
아침 맞이하는 농부 바라보며 그 교훈을 가슴에 새기어
신탁의 미래 항해하려 넓은 바다 노 젖습니다 

한여름 날 지친 심령 보듬어 줄 우람한 나무로 
때론 지친 심연 달래줄 수박과 허기진 배 채워 줄 감자나 옥수수 
참외의 달콤함 흡족시켜줄 여유롬도 함께 익어가면서 
성숙한 미로 숙성된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댓글목록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본명으로 클릭이 안되어 [꿈길따라]로 올리게 됨을 양지 부탁드립니다
시인에 대한 약력을 상세히 제세히 알고 싶으면  [ 1]사이트 클릭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1]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6715&&sfl=mb_id%2C1&stx=asousa&#c_56841
====================================================
[시인의 향기]에서 환영한다고 되어 있는 사이트는 [2] 입니다

[2]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21697&sst=wr_good&sod=desc&sop=and&page=1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1연]

연초록빛이 6월의 길섶에서
하늘 창 열려 대지에 내리는 비의 향연 속에
꿈을 머금고서 피어나는 초록빛 아름답게 싱그런
희망으로 망울망울 꽃으로 핍니다

=========>>>

연둣빛 향그러움 6월의 길섶에서
내리는 비의 향연 들녘에 새꿈 주며
초록빛  싱그런 희망 망울망울 꽃핀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2연]


옥빛 해맑음의 눈부신 태양광에
대지 뜨겁게 달군 6월의 담장엔 장미넝쿨 미소
 사랑 지피려 분출한 화산이 큐피드의 화살로
마음 속에 사랑이 솟아 납니다
=========================>>>
옥빛의 해말갛게 눈부신 태양광에
6월의 담장에선 미소 띤 장미넝쿨
큐피트 화살품고서 사랑물결 피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3연]


아주 오랫동안 동면의 늪에 숨죽여
허울 뒤집어쓰고 산 세월 여름 향기에 숨 트여
이제야 살 것 같은 심연 너나 할 것 같은 악몽
여름 향기로 훅~ 날려 보냅니다

=============>>

동면의 늪속에서 숨죽여 오랫동안
허울만 뒤집어 쓴 세월속 구슬픔을
이제야 여름 향기로 훅 날리어 보내누

악몽의 지난세월 다시는 오지말라
한여름 태양광열 가슴에 품어 안고
동에서 서가 만날 수 없는 곳에 보내우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4연]


담장 너머에서 코로나 백신으로
오가는 발걸음의 행렬 흥겨운 가락 퍼지고있어
사람 사이에 오가는 사랑과 격려의 물결 차고 넘쳐
고운 정 익어 인간의 미덕 보입니다

=============>>>

코로나 백신으로 울 너머 오가는 길
흥겨운 노랫가락 퍼지매 행복물결
사랑과 격려의 물결 차고 넘쳐 흐르우

6월의 길섶에서 고운 정 익어가며
행복이 사람사이 연리지 꽃 핀다면
인간사 아름다움의 너울쓰고 살겠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5연]


우리에겐 저마다 색다른 원석 하나 씩
갖고 태어났기에 다름 인정해 어떻게 갈고닦느냐
심사숙고해 직진하며 여름 맞이하면 찬란한 햇살에
윤슬 반짝반짝거리듯 반짝이겠지요

=============.>>>
저마다 우리에겐 하나씩 다른 원석
달란트 천부께서 주신것 꺼내어서
스스로 다름 인정해 심사숙고 하는 맘

가슴에 박제시켜 6월의 싱그럼에
녹아져 반짝반짝 윤슬이 반짝이듯
자 이제 여름 맞이해 질주하며 달려요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6연]

내 안에 있는 원석 보석 만들기까지 노력
구릿빛 땀방울 흘리면서 작열한 태양광 열에 맞서서
아침 맞이하는 농부 바라보며 그 교훈을 가슴에 새기어
신탁의 미래 항해하려 넓은 바다 노 젖습니다

============>>

내 안에 있는 원석 보석을 만들려면 
농부의 아침 맞이 구릿빛 땀방울을                       
가슴에 고이 새기어 고진감내 하누나

작열한 태양광열 맞서는 모습보며
신탁의 미래 항해 널따란 바다 향해
외로운 자신과 싸움 노저으며 가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 향그러움속에]상단의 시를 시조로 재구성해 올립니다

                                                               
[7연]


한여름 날 지친 심령 보듬어 줄 우람한 나무로
때론 지친 심연 달래줄 수박과 허기진 배 채워 줄 감자나 옥수수
참외의 달콤함 흡족시켜줄 여유롬도 함께 익어가면서
성숙한 미로 숙성된다면 더 바랄 게 없습니다

=================


한여름 지친 심령 보듬을 솔나무로
때로는 지친 심연 달래줄 여름과일
수박과 허기진 배 채울 열매되고 싶기에

감자나 옥수수로 참외의 달콤함에
누군갈 흡족시킬 여유롬 함께 익어
삶속에 성숙한 미로 숙성되려 하누나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조를 하나의 연시조로 시간을 내서 시조 방에 올려 놓겠습니다.


정통 시조는 음보에 맞쳐 써 내려 가면 됩니다.

초장 3.4.3.4
중장 3.4.3.4
종장 3.5.4.3

지금 외출한 시간이라 6시간 후에 다시 들어와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강철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인
우리 꿈길따라 은파 오애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몸 건강한 하루 되세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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