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의 그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유월의 그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34회 작성일 21-06-07 02:37

본문

   유월의 그날

                                   ㅡ 이 원 문 ㅡ


일제에 맞섰던 날 6.25에 그리고 월남전 파병

우리의 역사는 그렇게 흘러 갔습니다

민족의 피 거둬 그렇게 갔습니다

보릿고개의 그날도 유월이었습니다


철새 날아들던 날

그날은 이 유월이 아니었을까요

뽕밭의 어머니 내 아이가 보고 싶어 웁니다

부족함에 키운 아이 오디 한 줌 따 먹이고 싶고요


뻐꾹새 울면

어느 기슭에서 울고 있나 찾아 보았던 어머니

그 해 여름 논 가운데 뜸북새의 그리움인가요

그러나 어머니는 내 아이의 목소리를 끝내 듣지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역사는 힘들고
아픈 역사를 안고 살아 온 셈입니다.
일제에 맞섰던 만은 날들
아픈 상처만 남긴  6.25와 월남전 파병
우리 나라 역사는 이렇게 피참하게 흘러 갔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의 부모님들에게는 유월이 쓰라린 달인가 합니다. 전쟁과 기근에 고통스럽던 세대였나 봅니다.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의 유월은 한이 많지요
더구나 뻐꾹새 소리에
어머님 그리는 시인님의 안타까운 사연
고향 생각 납니다......^^

Total 27,422건 31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622
웃음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6-10
11621
종착역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6-09
11620
가족 나무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9 06-09
11619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6-09
11618
구름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6-09
11617
6월의 소리는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06-09
11616
3%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6-09
1161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6-09
1161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06-09
1161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6-09
11612
우체통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08
11611
하늘 자식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6-08
1161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6-08
11609
아바타 댓글+ 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6-08
116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6-08
11607
외로운 뜰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6-08
116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3 06-08
11605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6-08
11604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6-08
1160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6-08
11602
자아의 행복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6-08
11601
가슴에 별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7 06-07
11600
내 마음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6-07
1159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6-07
11598
간이역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07
1159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6-07
1159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6-07
1159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6-07
1159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6-07
열람중
유월의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6-07
115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6-06
11591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06
11590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6-06
11589
양날의 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6-06
11588
찔레꽃 사랑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8 06-06
115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0 06-06
11586
비무장지대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6-06
115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6-06
11584
내 집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6-06
1158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6-06
1158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6-06
1158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8 06-05
11580
반닫이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6-05
11579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6-05
11578
낙화의 품격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6-05
1157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6-05
11576
마음의 거울 댓글+ 1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6-05
1157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05
1157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5 06-05
115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6-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