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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40회 작성일 21-05-25 17:17

본문

   하얀 구름

                                ㅡ 이 원 문 ㅡ


철 따라 그려 주는 구름의 그림

봄이면 그렇게 산 넘으며 그렸고

여름날 바닷가의 그 뭉게 구름

노을까지 얼마나 아름다웠나          


더 높은 가을의  하늘                  

밤이면 수수밭 위 보름달 숨겼고

겨울은 안 그런가 추워라 더 추워라                                      

그 양지녘 바람까지 몰고 왔었지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의미하게 떠가는 한 조각 구름도
많은 뜻을 주면서 흘로갑니다.
봄의 구름이 주는 느낌이 다르고
여름 구름이 다르게 흘러갑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황사 걷히고
둥그런 달님을 보노라니
싱그러운 오월의 상쾌함 더하고
점차 짙어지는 녹음 속에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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