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1-05-27 05:44

본문

* 나 *

                                                    우심 안국훈

  

태어날 때 지닌 본래의 나

흐르는 물과 같이 흘러가며

오늘도

자신의 길과 흔적 만들어간다

 

돈 명예 권력에 종속된 채

시들어가는 꽃처럼 철 바뀌며

향기마저 잃고선

가식의 옷 벗고 정작 날 찾는다

 

내면과 소통하지 못하면

불 꺼진 재가 되는 것처럼

오롯이 꿈은 꾸되

집착 버려야만 사랑의 꽃 피듯

 

자신을 먼저 사랑하지 않으면

진정 남을 사랑할 수 없고

영혼이 맑지 않으면

정녕 아무리 좋은 옷도 소용없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인지 여름비 인지 장마 비인지
모를 비가 아침부터 내리는 불안한
날씨인 듯 싶은 날 계속 비는 내립니다.
삶면서 자신을 사랑하면서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저도 그리 믿고 마음에 담고 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올 봄은 유난히 봄비가 자주 내린 탓에
녹음이 더 짙어지고 봄가뭄 없이
죽순도 예전보다 더 잘 크게 자라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혼이 맑지 않으면
정녕 아무리 좋은 옷도 소용없다]
=====================
맞습니다 시인님,
오늘은 곧 사회 거리두기도
폐지하게 되기에 몇 벌의 드레스를
사면서 좋은 젊은 날 다 보냈구나
이젠 생멀리도 어울리지 않는
나이가 됐음을  느끼게 되어
가발이 눈에 가더군요

하지만 집어다 다시
놓으면서 살까 말까로
고민을 잠시 하연서 아직은
괜찮지 않을까 그리 생각
하면서 돌아 왔던 기억

새삼 나이 들어 간다는 것
받아 드릴 준비가 안된 것이지
저 자신을 휘도라 보게 되었습니다
가식의 옷을 입는 것 같아서
모처럼 시간을 냈는데....

===============

오늘은 특별히 영혼의 수정빛 깨끗한 옷
입고 싶은 맘으로 연시조를 올려 드립니다

내 남은 나그네 인생길/은파

하늘빛 향기 슬어 내영혼 깊은 곳에
온전히 내려놓고 백옥의 옷을 입고
남은 생 살수있다면 축복이라 싶구려

아직은 내 삶 속에 주워진 부분들이
산재해 바라보며 그 때를 기다리나
아 속히 그날 오기를 학수고대 하누나

나그네 내 인생길 소풍길 되집으며
소망의 하늘 길에 유턴해 갈수 있게
내님의 의의 옷 입고 달려 갈길 달리리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은파 시인님!
사노라면 꼭 필요한 것도 있지만
어쩌면 있으면 좋은 게 대부분이지 싶습니다
봄비 촉촉하게 내리는 상큼함처럼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 나 나를 사랑하지 않고는 남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우리 어머니들 자신 사랑 버리고 오직 자식위해 사셨습니다
늙고 병들어 아팠습니다
자식들은 늙어서 병들은 줄 알죠

나 역시 우리 어머니의 길을 가고 있는것 아닌가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내리사랑은 끝이 없고 한계가 없지 싶습니다
부모님의 은혜 중 조금만 갚더라도
효자 소리를 듣게 됩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어날 때의 나의 본질
그 본질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데
살다 보면 오욕에 물들어 욕망을 가지는데
태어날 때 가졌던 본질을 찾으면 더 행복하겠죠
귀한 작품에 머물러 감상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누구나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돌아가건만
누구는 양손에 짐을 들고 여행을 떠나고
누구는 구름처럼 바람처럼 사는 것 같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시며 고운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2건 3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5-30
115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5-30
11520
가고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5-29
11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5-29
11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1 05-29
11517
장미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5-29
11516
어쩔 수가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28
11515
고향의 어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28
11514
싸움이 노래다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5-28
115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5-28
115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5-28
11511
뒷자리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5-28
11510
돌연변이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27
115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27
11508
초록 나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5-27
115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5-27
115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5-27
1150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27
11504
될대로 되라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5-27
11503
자주 감자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27
열람중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27
115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5-27
11500
봄 여름 사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5-26
1149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5-26
114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26
114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26
114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5-26
1149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5-26
114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5-26
114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26
1149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5-26
11491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5-26
1149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5-26
114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5-25
1148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5-25
11487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5-25
1148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25
11485
하얀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5-25
11484
정이품송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5-25
11483
내 청춘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5-25
11482
장미향 취하네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5-25
1148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5-25
1148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05-25
11479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25
114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5-25
11477
마음 조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5-25
114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25
114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5-25
11474
기다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5-24
114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