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이 노래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싸움이 노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597회 작성일 21-05-28 12:16

본문

매일 싸운다
싸움이 없다면 우리는 죽음이다
싸워서 좋아지고 정들었네
싸우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지 못했다
싸워서 살았노라
싸워서 정들었노라
네 탓 내 탓
탓 탓 탓 오늘 시작
탓 탓하며 우리는 한 아불 듭고 잔다
자면서 내 다리가 네다리 

네 다리가 내 다리
우리는 엉키며 산다
우리는 눈 뜨면 싸울 수 있어 좋다
싸울 수 있어 행복하다
하늘이시여
오래오래 닭싸움하게 해 주십시오
우래 오래 백 살까지
싸울 수 있는 힘주시옵소서
오래오래 싸우고 싶습니다
 

20210528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가려합니다 행복 주 고 갑니다
내년에 더 좋은 모습으로 오겠죠
잘 가시오 봄아

봄 닮도 싶다

정말 정말 고마웠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미워서 싸운다는 건 사랑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그냥 싫어서 싸울 일도 없을 것 같아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싸워야 깊은 정이 듭니다 
싸우지 않는 부부 오래 갈 수 없습니다
 싸우면서 정은 깊어지는 것 아닌가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이세상사가 참으로
지지고 볶아가며 얽키고 설키고
사는 게 우리네 삶인것  같습니다

[싸우지 않았다면 지금까지 살지 못했다
싸워서 살았노라 싸워서 정들었노라]


부부 싸움도 칼로물들기고 형제간
싸움도 그렇지요 인간 심리학적으로
분석해 본다고 하면 미움은 사랑이
내포되어 관심이 있어 싸우는 것이
명백한 사실이라고들 한답니다

=다른 각도의 시향으로 은파
연시조 한 수 올려 드립니다

삶이 왜 전쟁터가 되었는가/은파

삶이란 그 자체가 전쟁터 라고 말해
정신을 곧춰야지 세상을 살수 있수
어쩌다 이리 막가는 사각지대 됐는지

뱃속에 나올 때에 주먹을 불끈 쥐고
누군가 붙겠다고 싸움할 태세라서
인생이 싸움가 되어 살아가고 있는지

죄 갖고 모태부터 태어나 우리 인생
욕심을 버리다면 해결될 문제인데
움키려 하는 맘있어 싸울박질 하누나

보이는 모든 것에 시비를 하고 있는
이들이 주변에는 너무나 많이 있어
때로는 피해 살고파 외면하고 사누나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는 싸우면서 성장하죠
싸움이 없다면 관심이 없는것 아닌가
관심 사랑 질투 그래서 행복합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시인님 아이들은
싸우고 사는게 본성입니다

사실 어른도 마찮가지고요
절대 기 싸움에 지지않으려
혈안이 되는 걸 많이 봅니다

사실 그것도 혈기 왕성할 때
가능한 일 황혼녘에 사는 일
한풀이 죽어 이런들 어떠하리
그럭저럭 좋은게 좋은것이라
그리 말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늘 긍정의 꽃 피우시길 은파
믿는 여호와께 기도 드립니다

급한 일이 있어 잠시 외출했다
지금 들어와 다시 마무리합니다

Total 27,422건 3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5-30
115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5-30
11520
가고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0 05-29
11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5-29
11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2 05-29
11517
장미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9
11516
어쩔 수가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5-28
11515
고향의 어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28
열람중
싸움이 노래다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5-28
115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5-28
115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5-28
11511
뒷자리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5-28
11510
돌연변이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27
115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27
11508
초록 나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5-27
115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5-27
115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3 05-27
11505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27
11504
될대로 되라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5-27
11503
자주 감자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5-27
11502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27
1150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5-27
11500
봄 여름 사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5-26
11499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5-26
114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26
1149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5-26
1149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5-26
11495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5-26
1149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5-26
1149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26
11492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5-26
11491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5-26
1149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5-26
11489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05-25
11488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5-25
11487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5-25
1148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5-25
11485
하얀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1 05-25
11484
정이품송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5-25
11483
내 청춘아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9 05-25
11482
장미향 취하네 댓글+ 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3 05-25
11481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5-25
1148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2 05-25
11479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25
1147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25
11477
마음 조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5-25
1147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25
1147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5-25
11474
기다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5-24
114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5-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