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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의 오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03회 작성일 21-05-30 13:32

본문

   징검다리의 오월

                                          ㅡ 이 원 문 ㅡ


길것만 같던 오월

처음은 길었는데

이렇게 짧은 것을

내딛는 징검다리

                               


물 소리는 같은데                

그 돌이 아니었다                  

색깔은 안 그럴까                 


산기슭 뻐꾹새만

변함 없는 옛 울음

들 뽕나무 찾는 길

옛 생각에 젖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아름답고 화려하던 5월도
떠나가 결극 길것만 같던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어찌나 빠른지
오월의 시작이 어제 같은데
내일이면 마지막 날이네요
부지런히 살아야겠습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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