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차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496회 작성일 21-05-31 05:28

본문

* 어차피 *

                                                               우심 안국훈

  

사노라면 두려움을 모르거나

두렵지 않기 때문에 나서는 게 아니라

누군가 해야 하기에 나서는 거고

두려워도 나서는 게 용기다

 

누구라도 이타성을 몸으로 익히면

스스로 가야 할 길이 보이듯

원치 않아도 강물처럼 흘러가고

약속하지 않아도 바다에서 만나거늘

 

혼자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건

스스로 단단해지며 홀로서기 하는 것

버리면 잃은 것보다 정작 얻는 게 많아지고

오히려 마음의 그릇 더 커지지 않더냐

 

겉으론 강하지만 돌아서면 약한 존재이고

어쩌면 생각보다 짧은 인생인데

한번 시작한 여행길 되돌아올 수 없다면

어차피 즐겁게 하고 이왕이면 후회 없이 하리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밤에 비가 내린 신선한 아침입니다.
젊었을 때는 사람이 가하다 그리 생각했었는데
살아 가면서 느낌은 그리 약할 수가 없습니다.
한번 시작한 여행길 되돌아올 수 없다면
어차피 즐겁게 하고 이왕이면 후회 없이
하리라는 시어를 마음에 담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6월에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어느새 화사하던 봄날은 떠나가고
유월의 아침 밝아옵니다
눈부신 녹음과 함께 하는 호국 정신 기억하며
행복한 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저마다 노력하더라도
함께 어울려 숲을 이루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유월의 아침
행복한 날 맞이하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하면 떨쳐 버리지 못하는것이 인생길인것 같습니다
남은 건강하며 사는것이 제일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어느새 유월의 아침
열심히 살아도 늘 목마른 인생
후회 없이 인생 살아간다면 좋겠습니다
고운 유월 맞이하시길 빕니다~^^

Total 27,456건 31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55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6-03
11555
우산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6-02
11554
갈대밭 댓글+ 7
뭉실호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6-02
11553
숲길 걷노라면 댓글+ 1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8 06-02
11552
부지의 행동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6-02
11551
빗소리 들으면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6-02
1155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6-02
11549
모내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6-02
11548
6월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6-01
1154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2 06-01
1154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9 06-01
11545
폭우 속에서 댓글+ 1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6-01
11544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6-01
11543
유월의 서곡 댓글+ 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5 06-01
11542
바라는 마음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6-01
11541
6월의 詩 댓글+ 1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6-01
11540
꽃의 품격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6-01
11539
오월의 그늘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6-01
1153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9 05-31
115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5-31
1153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5-31
1153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5-31
1153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5-31
1153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5-31
11532
물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5-31
11531
첫사랑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5-31
11530
추억 속의 길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5-31
열람중
어차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5-31
11528
외로운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5-31
11527
비가悲歌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5-30
11526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5-30
11525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6 05-30
1152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5-30
1152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0 05-30
115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5-30
1152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0 05-30
11520
가고파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1 05-29
11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5-29
11518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5-29
11517
장미 사랑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29
11516
어쩔 수가 댓글+ 2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5-28
11515
고향의 어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5-28
11514
싸움이 노래다 댓글+ 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5-28
11513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5-28
1151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28
11511
뒷자리 댓글+ 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5-28
11510
돌연변이 댓글+ 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5-27
115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27
11508
초록 나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3 05-27
1150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5-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