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랑의 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가족사랑의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03회 작성일 21-05-18 07:19

본문

* 가족사랑의 날 *

                                                          우심 안국훈

  

밥 한 끼 사준 동료에겐

고맙다고 인사하면서

날마다 밥해주는 어머니에겐

왜 반찬이 없느냐고 투털거립니다

 

잠시 기다려준 친구에겐

미안하고 말하면서

평생 기다려준 아버지에게는

왜 자꾸 잔소리하느냐고 짜증냅니다

 

생일 맞은 연인에겐 선물 주면서

생신인 부모에겐 오늘 생신이냐며 머리 긁고

가끔 만나는 이웃에겐 미소 지으면서

평생 지켜주는 가족에겐 자꾸만 가슴 아프게 합니다

 

어머니 화사한 봄꽃처럼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늘처럼 존경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으며 살아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시인님의 시에 깊이깊이 감명받으며
제 마음도 함까 옮겨 놓고 머물다 갑니다.

어머니 화사한 봄꽃처럼 사랑합니다
아버지 하늘처럼 존경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하게
따뜻한 마음으로 빙그레 웃으며 살아요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부모님 은혜의 1/10만 갚아도 효자 소리 듣는다는데
막상 허리를 펴니 부모님은 기다려주지 않고
늘 그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그 마음 이해합니다
가족들에겐 좋은 소리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에겐 좋은 소리를 하죠
이제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념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턱걸이 하나 팔굽혀기 하나 더 하는 마음으로
가까이 있는 사람 사랑할 일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에 늘 감사드리며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그냥 그렇게 사는 가봐
그냥 그냥 우리 어머니
가시고 난후 후해 하죠
어머니 어머니
내 아이도 그냥
그렇게 살고 있을거예요

그냥 삽니다 그냥은 편함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노정혜 시인님!
그냥 사랑하는 사람 있다는 것도 복이고
당연한 듯 내리사랑 받는 것도 복이지 싶습니다
큰 먹이 물고가는 개미처럼
오늘도 열심히 그냥 살아갑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마음처럼
우리 모두가 각성한다면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겠으나
아마도 믿음이라는 너울을
가슴에 쓰고 있기에
그런 건 아닐런가
생각해 봅니다

또한 한국 문화가
입술로 고백하지 못해
늘 가슴에 옹이 하나를 묻고
살아가게 하는가 봅니다
천냥 빚을 말 한 마디로
갚을 수 있다는데도....

미국은 사소한 것에도
습관적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있고 싫은 것에도
싫습니다 그러나 감사합니다
표현을 하고 있습니다

NO, THANK YOU!!!
관심 내게 보여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이겠죠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은파 믿는 주께 기도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은파 시인님!
자신의 마음을 바로 표현한다는 건
굳어진 의식세계에선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은 많이 개방적이 되어 다행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꿈길따라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큰 아들과 사이
어긋난 상태 입니다

엄마가 자길 사랑하지
않고 있다 생각하네요

예전에 게임을 많이해
군대가서 공부하라고
한 것이 가슴 속에서
옹이 만든 것 같네요

부모가 어찌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까요
허나 그걸 모릅니다
아직 철이 없는 건지...

결혼해 자식을 낳아
길러 봐야 부모 속을
알고 감사 하겠지요

군대 가면 죽는다고
친구들의 말 때문에
엄마가 자기 사랑치
않는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열지 않는
마음에 핍진케 하나

그저 사랑하는 아들
이라고 습관적으로
붙여 말하고 있네요

늘 건강속에 향필하소서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건 마음먹기에 달렸다지만
상황에 따라서도 판단기준이 달라지지 싶습니다
누구는 현역 입대를 자랑으로 하고
푸른제복 입었던 날들을 추억으로 알고 살아갑니다
고운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22건 32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472
그 이름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5-24
11471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5-24
11470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5-24
1146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24
11468
아가의 그날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0 05-24
11467
백일홍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5-23
1146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5-23
1146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5-23
11464
변화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5-23
11463
꿈과 희망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5-23
11462
뽕나무의 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5-23
1146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5-22
11460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05-22
11459
물의 유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5-22
11458
까칠한 놈 댓글+ 1
최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5-22
11457
바람구멍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5-22
11456
청춘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05-22
11455
분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5-22
1145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5-22
11453
석양의 바다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5-22
11452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5-21
11451
들꽃 댓글+ 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6 05-21
11450
여름밤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5-21
11449
댓글+ 1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05-21
11448
넝쿨 장미 꽃 댓글+ 2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21
11447
양심 댓글+ 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5-21
1144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5-21
11445
사랑과 이별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5-21
11444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5-21
11443
장미의 담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5-21
11442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5-20
11441
호숫가에서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5-20
1144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9 05-20
11439
봄비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6 05-20
1143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5-20
11437
망향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5-20
1143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5-19
11435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0 05-19
11434
오월의 숲 댓글+ 1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5-19
11433
호롱불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8 05-19
1143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5-19
1143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3 05-19
11430
오월의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5-19
11429
생명의 숨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5-19
11428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5-19
11427 꿈길따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5-18
11426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5-18
1142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05-18
11424
노인 댓글+ 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5-18
열람중
가족사랑의 날 댓글+ 1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5-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